고기국먹다 혓바닥 봉변당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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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8 04:18본문
이건 내가 좆좆거리는 고딩때 일인데 여름날 시 날짜도 기억한다 6월 22일 아빠가 갑자기 영양보충 하자면서 한 국밥집에 들어감 근데 메뉴가 다 이상한거밖에없음 처음보는것들 막 내장국 선지국 이런 해장류의 국이 많았음 난 어버버 하다가 익숙한 소고기국밥을 시키고 기다렸음 그리고 두둥 드디어 내 혀님 아프게한 국밥이 등장함 주인아줌마가 소금 후추 그런거 뿌리래서 후추후추뿌리고 바로 식히지도 않고 처먹었는데 이런 시1발 맙소사 혓바닥이 미칠듯이 뜨거운거야 거기 사람 도 있었는데 아 시1발! 이라고 소리지른다음 막징징징징 됫음 아빠가 나보고 왜그래 이새끼야하다가 내 얼굴 토마토된거보고 어 시1발 하고 날 병원으로 데려감 근데 문제는 그때 병원갈때는 이미 내 혀는 멀쩡했다고 근데 아빠앞에서 욕 잇는거없는거 다하고 징징됫는데 그냥 약이라도 바르고 나올려고 하는데 의사가 시 무슨 화상을 입으셧다면서 약바르고 안아픈데 진통제먹고 온갖 ㅈㄹ을 다함근데 지금 보면 돈먹을려고 그런거같음
3줄요약
1. 고기국먹다 혀데임 징징 ㅜㅜ
2.아빠가 오버하면서 병원감
3.의사 시.발
3줄요약
1. 고기국먹다 혀데임 징징 ㅜㅜ
2.아빠가 오버하면서 병원감
3.의사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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