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희귀병 걸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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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8 04:17본문
사실 작년쯔음에 병에걸렷엇다
병명은 의사들도 몰랏다
내가 얼마나 아픈지 몰랏엇고
의사는 암이라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햇다
아침 점심 저녁 고열이 지속되고
나는 밥조차 먹지못햇다
조직검사 두번을 햇는데도 결과가 없자
그냥 수액만을 맞앗을 뿐이다
결국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낫긴 나앗다
근데 의사가 한마디하더라
재발하면 암일수도 잇고 최악의 경우 마음의 준비 해야된다고
그래서 하루하루 맘졸이며 살아간다
참....인생 뭐이리 꼬이냐
병명은 의사들도 몰랏다
내가 얼마나 아픈지 몰랏엇고
의사는 암이라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햇다
아침 점심 저녁 고열이 지속되고
나는 밥조차 먹지못햇다
조직검사 두번을 햇는데도 결과가 없자
그냥 수액만을 맞앗을 뿐이다
결국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낫긴 나앗다
근데 의사가 한마디하더라
재발하면 암일수도 잇고 최악의 경우 마음의 준비 해야된다고
그래서 하루하루 맘졸이며 살아간다
참....인생 뭐이리 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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