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그냥 써보는 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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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8 04:19본문
안녕 난 3일전에 수능을본 이제곧 인생4분의1일 사는 19살이야
다름이아니라 요즘 너무 외롭긔 헿ㅎㅎㅎ 중학교때 미국을갔다왔는데
소문이 이상하게돌아서 아는여자애는 단 한명도없고 고등학교도
남고로가서 자퇴하고 검정고시봐서 소개시켜줄사람도없다
헏헉 인생의회의감만듬 3일동안 술만 퍼마시고잇당
수능가채점 언외수 466나왔어 ㅋㅋㅋㅋ 오늘도난 6시까지
술을 먹겠지...
다름이아니라 요즘 너무 외롭긔 헿ㅎㅎㅎ 중학교때 미국을갔다왔는데
소문이 이상하게돌아서 아는여자애는 단 한명도없고 고등학교도
남고로가서 자퇴하고 검정고시봐서 소개시켜줄사람도없다
헏헉 인생의회의감만듬 3일동안 술만 퍼마시고잇당
수능가채점 언외수 466나왔어 ㅋㅋㅋㅋ 오늘도난 6시까지
술을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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