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잘린새끼 번외편 쌖쓰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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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08 04:19본문
야영자야 비속어 필터링왜햇냐 여기가웃대냐
잡더니 암말안하고 쳐다보길래 걍다시 키쓰하고
셔츠위로 가슴만졋는데 웬걸
ㅡㅡ딱보기에도 가슴존나작은데 만지니까 그나마나온것도 뽕이더라 개씹팔년이;;
그래도 난큰거작은거 안가리는사람이라서 주무를것도업는데 그냥 브라자만 주물럭;미친년이 느껴지지도안으면서 하악 이지랄거리더라;; 나도술췌니까 흥분되더라고;
슴가좀 주무르다가 본격적으로 진도빼기위해 손아래로내려갓지 허벅지한번 꽉잡앗다가 슬슬쓰다듬었는데 래알 가슴보다 느낌더좋더라 허벅지가 ㅡㅡ근데니네그거아냐 기집년들이라고 마냥 다리가 부드러운게아님; 뭐오돌토돌한거 존나많이난년도있고 남자랑비슷함;
암튼 그앤래알 허벅지개부드러웠음 찹살떡만지는느낌이랄까.. 쓰다듬다가 가끔씩 쭈욱 안쪽으로 팬티살짝만져주고 하는데 이년 경련일으키더라 ㅋㅋㅋㅋ 그동안 배운스킬로 애간장녹이기시전 ㅋㅋ 키스하던거 때더니 나꽉끌어안더라양팔로; 그래서 걍뻘쭘하게 허벅지 만지작거리다가 슬금슬금 팬티쪽으로갔제 일단 팬티
바깥쪽으로 한번쓱만지니까 털이있는부분은 팬티위로만져도 까끌가리거든 털이있으니까 근데 얘는 그냥다부드러운거야;; 혹시나했제 ;;
먹으면 삼년재수없다는 빽봊이인가...?
그냥팬티위로좀쓰다듬다가 가끔씩 팬티살짝 옆으로치우고 볻이살좀 만져주고 타이밍노리다가 이때다싶어서 팬티위로 손 쑤욱넣었더니
허리가활처럼휘대 쌍년ㅋㅋㅋ끼가있나보다그년은
오늘제대로걸렷다 딱느끼고 만졋는데 털이있긴있는데 존나조금잇더라 듬성듬성 ;; 그것도 우리잦이털처럼 존나강직한게아니라 털도존나 보들거려 미친;
빽은아니구나 안심하고 본격적인 계곡탐험 ㄱ ㄱ 하러 내려갔는데
씨발*절할뻔 계곡에 장마가져쓰욬ㅋㅋㅋ 물존나흥건하더라 미친 오줌싼줄알았다 구라안치고 처음에 ㅡㅡ
암튼물많으니까 나야더흥분되지
손가락에 묻혀서 위아래로 슬슬물발랐지 콩알도 첨엔조만하다가 문지를수록 딱딱해지고 커지더라;;;진짜못참겠어서
그대러 그년누이고 나도 허겁지겁 바지벗어서 합체하려고햇는데
노래방이 소파식이라 정자세로하기엔 너무어정쩡한거야 ㅡㅡ자세가안나오고 이러다가 놓치겠다싶어서 앉은다음에 한팔로그년팔잡아서 땡기니까 순순히 일어나더니 올라타더라;;
내몸은 애무도안하고 쌍년이 좋다고 딱박는데 쑤욱들어감 ㅡㅡ씨발 물이얼마나많고 걸래였으면 물기도없는 내께 그리쉽게들어가겟냐;;;
암튼존나 둘이 흥분해서 퍽퍽소리나게 그년엉*이잡고 그년은내어깨잡고 존나떡쳤다 근데이년 허벌이라 안쪼여지니까 쌀기미가
안보여;기분은좋은데 허공에 죶질하는느낌이라 야앞에
테이블잡아봐 하니까
인나서 딱뒤치기자세잡더라고 테이블잡더니;
뒤에가서ㅜ넣을라하는데 그년키가좆만해서 내자세존나불편ㅋㅋㅋㅋ 기마자세하고 존나박는데 그래도안쪼여지는거야 다리도아파오고 쌀기미는안보이고 씨발 그래서 그년엉*이살을 최대한 모아서 치니까
와 존나쪼이는거야.. 질사해버릴까하다가 그냥 싸기직전에 딱빼서 똥꼬위에다가 꼬츠대고 존나문대면서 쌋다 씨발ㅋㅋㅋ
싸고나니까 래알허벅지존나아프고 현자모드 씨발;;;그후엔그냥 니네들별로안궁금할거같아서 뒷처리얘긴 접을게 추천이나박고 리플이나남겨라 글쓸맛나게
잡더니 암말안하고 쳐다보길래 걍다시 키쓰하고
셔츠위로 가슴만졋는데 웬걸
ㅡㅡ딱보기에도 가슴존나작은데 만지니까 그나마나온것도 뽕이더라 개씹팔년이;;
그래도 난큰거작은거 안가리는사람이라서 주무를것도업는데 그냥 브라자만 주물럭;미친년이 느껴지지도안으면서 하악 이지랄거리더라;; 나도술췌니까 흥분되더라고;
슴가좀 주무르다가 본격적으로 진도빼기위해 손아래로내려갓지 허벅지한번 꽉잡앗다가 슬슬쓰다듬었는데 래알 가슴보다 느낌더좋더라 허벅지가 ㅡㅡ근데니네그거아냐 기집년들이라고 마냥 다리가 부드러운게아님; 뭐오돌토돌한거 존나많이난년도있고 남자랑비슷함;
암튼 그앤래알 허벅지개부드러웠음 찹살떡만지는느낌이랄까.. 쓰다듬다가 가끔씩 쭈욱 안쪽으로 팬티살짝만져주고 하는데 이년 경련일으키더라 ㅋㅋㅋㅋ 그동안 배운스킬로 애간장녹이기시전 ㅋㅋ 키스하던거 때더니 나꽉끌어안더라양팔로; 그래서 걍뻘쭘하게 허벅지 만지작거리다가 슬금슬금 팬티쪽으로갔제 일단 팬티
바깥쪽으로 한번쓱만지니까 털이있는부분은 팬티위로만져도 까끌가리거든 털이있으니까 근데 얘는 그냥다부드러운거야;; 혹시나했제 ;;
먹으면 삼년재수없다는 빽봊이인가...?
그냥팬티위로좀쓰다듬다가 가끔씩 팬티살짝 옆으로치우고 볻이살좀 만져주고 타이밍노리다가 이때다싶어서 팬티위로 손 쑤욱넣었더니
허리가활처럼휘대 쌍년ㅋㅋㅋ끼가있나보다그년은
오늘제대로걸렷다 딱느끼고 만졋는데 털이있긴있는데 존나조금잇더라 듬성듬성 ;; 그것도 우리잦이털처럼 존나강직한게아니라 털도존나 보들거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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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절할뻔 계곡에 장마가져쓰욬ㅋㅋㅋ 물존나흥건하더라 미친 오줌싼줄알았다 구라안치고 처음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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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은 애무도안하고 쌍년이 좋다고 딱박는데 쑤욱들어감 ㅡㅡ씨발 물이얼마나많고 걸래였으면 물기도없는 내께 그리쉽게들어가겟냐;;;
암튼존나 둘이 흥분해서 퍽퍽소리나게 그년엉*이잡고 그년은내어깨잡고 존나떡쳤다 근데이년 허벌이라 안쪼여지니까 쌀기미가
안보여;기분은좋은데 허공에 죶질하는느낌이라 야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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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나서 딱뒤치기자세잡더라고 테이블잡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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