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걸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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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8 04:19본문
고2때 독서실을 다녔는데, 당시 그 독서실이 망해가던 중이어서 20명도 안다녔다.
나랑 내 친구 이렇게 남자 두명이고
나머지 다 여고딩 ㅇㅇ
근데 암튼 그 독서실 구조가 특이했는데
거실같은데 좌석이 있고 또 그 옆에 방같은데가 4개있는데
그 방안에 또 좌석이 있었어.
ㅇㅇ 암튼 그 중 방1개를 그 여고딩 년들이 썼지.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공부도 안하고 씹쌍년들.
암튼 친구가 그날따라 독서실 안간데서 나 혼자 갔지.
한창 공부중인데 여자애들이 "떡볶이 먹자.!!"
이러면서 우르르 몰려가더라.
그 넓은 독서실에 나혼자있으니 왠지 무섭기도하고(밤 11시쯤이니까)
또 걔네가 공부하는 방안이 궁금하더라.
적어도 그 여고딩들이 20분은 있다 올거라 시간계산하고 걔네 공부방입갤.
들어서자마자 좌석에 귤껍질이며 음료수병이며 과자봉지며 개쓰레기처리장이 따로없눈데다가 시큼하고 이상한 냄새나더라...
근데ㅜ이상하게 그 냄새가 꼴렸어....
군견마냥 킁킁! 거리면서 냄새에 이끌려 몸을 움직이니 한 아이의 좌석앞에 내가 서있더라.
본능적으로 걔 의자에 코 갖다대고 냄새 맡았지. "흐읍~!!"
누리끼리한 똥냄새 나더라.
똥ㅆㅏ고 제대로 안닦고 오래앉아있으니까 떵냄새가 의자에 베어 버린거지...
근데 묘하게 꼴리면서 중독성있는 그 냄새 흡입하며 교복바지 내리고 마구 딸쳤어.
여자애가 벗어놓은 교복자켓 한손으로 끌어안고....
좋더라.....
끝
그리고 그중 한년이 걸레였는데
이 썰 이어서 풀게.
나랑 내 친구 이렇게 남자 두명이고
나머지 다 여고딩 ㅇㅇ
근데 암튼 그 독서실 구조가 특이했는데
거실같은데 좌석이 있고 또 그 옆에 방같은데가 4개있는데
그 방안에 또 좌석이 있었어.
ㅇㅇ 암튼 그 중 방1개를 그 여고딩 년들이 썼지.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공부도 안하고 씹쌍년들.
암튼 친구가 그날따라 독서실 안간데서 나 혼자 갔지.
한창 공부중인데 여자애들이 "떡볶이 먹자.!!"
이러면서 우르르 몰려가더라.
그 넓은 독서실에 나혼자있으니 왠지 무섭기도하고(밤 11시쯤이니까)
또 걔네가 공부하는 방안이 궁금하더라.
적어도 그 여고딩들이 20분은 있다 올거라 시간계산하고 걔네 공부방입갤.
들어서자마자 좌석에 귤껍질이며 음료수병이며 과자봉지며 개쓰레기처리장이 따로없눈데다가 시큼하고 이상한 냄새나더라...
근데ㅜ이상하게 그 냄새가 꼴렸어....
군견마냥 킁킁! 거리면서 냄새에 이끌려 몸을 움직이니 한 아이의 좌석앞에 내가 서있더라.
본능적으로 걔 의자에 코 갖다대고 냄새 맡았지. "흐읍~!!"
누리끼리한 똥냄새 나더라.
똥ㅆㅏ고 제대로 안닦고 오래앉아있으니까 떵냄새가 의자에 베어 버린거지...
근데 묘하게 꼴리면서 중독성있는 그 냄새 흡입하며 교복바지 내리고 마구 딸쳤어.
여자애가 벗어놓은 교복자켓 한손으로 끌어안고....
좋더라.....
끝
그리고 그중 한년이 걸레였는데
이 썰 이어서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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