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썰 풀어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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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8 04:19본문
그렇게 진탕 쳐마시고
다들 내방으로 ㄱ ㄱ 싱.
편의점들려서 몇개 사지도 않았는데 거의 4만원돈..
ㅅㅂ 뭐이리 비싸.
내방에서 술판깔고 또 하하호호 쳐놀다가 어제 남았던 한커플이 슬쩍빠져버림.
눈치는 까고있었는데 그남자아이도 성공했나봐.
그렇게 셋이서 너님 술퍼먹 나님 술퍼먹 하다가 술도 떨어지고 조용해짐.
그래서 남아있던 자취하는애보고 집에 들어가라니깐
걍 자고 간데..힘들다고.
아마 여자한명 더있어서 안심했나봐.
여자 둘이 화장실가서 치카치카하고 투닥투닥거릴동안 바닥에 이불 대충깔고
난 침대 구석에 등돌리고 누웠어.
그렇게 여자아이들 둘이 정리다하고 불끄는 소리 뙇.
내옆에 눕는 소리가뙇 밑에도 눕는소리가 뙇.
그제서야 내맘이 평온을 찾은듯 훈훈해져서 몸도 뒤척여줌
30분쯤 이생각저생각 하다가 지금이니!
여자 한명이 자고 있는데 하면 죤나 어떨까하는 설렘과 동시에
브라속으로 손이뙇.
바로 바지 단추 풀고 팬티 내리고 침바르고 조용히 삽입 뙇.
작게 "아~~"
하는데. 뭔가 생소한느낌이들었음.
그런데 바닥서 자는 애 깰새라.
조용조용 움직이면서 마무리함.
그리고 다시 쳐잠.
아침에 알람땜에 일어났는데.
내옆에
어제 걔가 아니고 자취하는년이 뙇.
죤나 당황해서 말도 못하고
모른척하면서
씻고 셋이서 등교 함.
첫번째여자는 내가 여친있는거 알고
두세번만나다가 연락 안했고
자취하던여자자는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모른듯했음..
지금생각해보면.. 죤나 외줄타기 개 성폭행범 전철을 당당하게 걷고있었던거같아서 소름돋음.
결론은.
원나잇으로 남는건 없는거 같다..
진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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