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독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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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8 04:20본문
`작년에 우리집 이사때메 집사는 사람이 보러 왔었거든
근데 나밖에 없어서 내가 문 열어줬는데 우리집 거실에 달마도 액자가 있거든
그거 보더니 그 년이 "어머~ 하나님을 안믿으시나봐요??? 예수믿고 구원
받으셔야되요~~"
내가 졸라 짜증내니까 표정 좆같이 짓더라 개년
근데 나밖에 없어서 내가 문 열어줬는데 우리집 거실에 달마도 액자가 있거든
그거 보더니 그 년이 "어머~ 하나님을 안믿으시나봐요??? 예수믿고 구원
받으셔야되요~~"
내가 졸라 짜증내니까 표정 좆같이 짓더라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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