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룸빵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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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8 04:20본문
일본은 왠지 비쌀거 같은 느낌아니냐?
근데... 그렇다
썅년들이 봊에금테를 둘렀나 일단 들어가서 시작부터 웃김
방에 들어가면 노래방 책처럼 탁자에 책이 있음
당연히 노래책인줄 알고 일본 룸빵에 한국노래도 있나 볼려고 열었더만
업소녀얼굴 사진+비키니 사진 있음 ㅡ.ㅡ... 존나 황당해서 읭? @[email protected]
거기다가 사진 테두리에 등급(?)별로 색깔 테두리 쳐져있음 ㅡㅡ;;;; 노란색이 젤 후진 등급이였던듯 보라색인가?가 가장 높은 등급
여자애들이 상주해 있는게 아니라 고르면전화해서 부르는 형식
술값은 둘째치고 안주값 애미 업ㅂ음, 뭐 어찌됐든... 한 30분정도 지나면 여자 입갤
근데 확실히 계속 가게에 있는 애들이 아니라그런지 상큼하기는 함
영어를 잘하는건 아닌데 못하는 것도 아님, 말 참 이쁘게하고 한국애들보다 시중(?)잘 들어줌
근데 문제는 한국년들보다 터치 이런거 싫어하는 티 팍팍 남.
이 날은 우리가 접대 받는 날이라 돈 계산 안해서 정확히 얼마 나온지 모르겠는데
대충 가격표 봤을 때 평균보다 1.5~2배정도 비쌈, 애미 업ㅂ긔
2차의 경우도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다름, 근데 대신에 얘들은 무조건 긴밤임.
(애초에 여자 부를 때 술만 마실껀지 긴밤인지 정하고 부름)
업소 바로 옆에 모텔은 아니고... 호텔도 아닌... 뭐 그런 야리꾸리한 숙박업소 하나 있는데
거길로 택시타서 남자들먼저 가있으면 여자들이 또 2차용?으로 옷 갈아입고 옴
그리곤 파워쎾쓰!!! 하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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