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간 노인공경 글을 보고 경험담 발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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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8 04:24본문
후... 일단 심한 빡침ㅋㅋㅋㅋ
이거슨 어제의 일화입니다.
어제 비왔잖아요? 솔직히 막 우산 닿고 그래서 버스 잘 안타는데학원에 늦을 것 같아서 (집에서 약 1시간 거리. 버스로 10분 이동 후 전철 탑승)원래는 20분 정도 걸어서 전철을 타고 가는 데 버스를 탔습니다어차피 한 4~5 정거장 정도니까 뒷문 근처에 자리를 잡고 서 있었습니다.근데 갑자기 제 뒤에서 한 할머니? 와 아주머니? 사이의 한 50대 쯤의 아주머니가 (대표적인 아주머니 스타일 빠글빠글 머리의 검은 염색ㅋ)막 소리를 지르시는 겁니다. 아주 고래고래
" 요새 젊은 것들은 !! 뭐해 안비키고? 엉?! "
이러시는 겁니다 ㅋㅋ 제가 살면서 ' 요새 젊은 것들 예의란 쯧쯧. ' 이런 소리는 들었어도'자리 양보'를 강요하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그래도 소리 지른 곳 보니까 애가 '노약자석'에 앉아있길래 아... 그런갑다 하고 보고 있는데
맨 앞에 그 높은 좌석? 거기가 비어있는게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6학년? 쯤 되어 보이는 애가 놀란? 혹은 겁먹은 표정으로 자리를 비켰습니다근데 웃긴게 그 앞엔 정말 할머니*(6~70대로 추정.)가 서 계시긴 했는데
굉장히 당당한! 그런 느낌 아시죠?
애가 앉아있는 곳에 가서 '비켜 나와 여기가 편하다고' 라는 느낌으로 서 계시는 겁니다.
그것도 자리를 반 쯤 이미 확보 하셨더라고요?
딱봐도 그냥 비키려고 했던 애였습니다 할머니가 눈치 주시니까ㅋ근데 아주머니 쯤 보이는 분이 면박까지 포풍으로 섭취시켜주셔서 애가 다리 힘이 풀려서후들후들 하면서 맨 앞의 높은? 그 좌석에 앉는 겁니닼
아잌ㅋㅋㅋㅋ 그 후로도 한참동안 화가 덜 풀리셨는지 아주머니가 중얼중얼 대시는 겁니다.그래서 (공손히!) 그만 하시라고 하려 고개를 돌렸렷느뎅
그 아주머니 " 임산부 " 좌석에 앉아계시더라고요? ㅋㅋ 장애인 좌석인가?
그 막 옆에 봉 달린 자리 있잖아요? 거기에 짐들을 바리바리 묶어 놓으시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장애인 좌석에 앉으실 수도 있죠 ㅋ 솔직히 막 비오면 버스 바닥에 물 있고 다들 신경질 나 있잖아요.
막 10분 동안 바로 정거장 앞에서 요지부동인 버스 안에서 짜증만 곱씹다가 내려서
전철을 탔습니다.
노약자석에 한 분이 앉아계셨습니다.제가 자리를 잡고 섰는데 아저씨? 가 비켜주시는 겁니다.
아잌ㅋ 이런 세상은 살만해~ 하면서 앉으려는데
노약자석에 앉아계시던 할머니가 진짜 '초스피드광속우사인볼트는동네애기달리기' 수준의 속도로 달려오셔서착석하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하지만 전 괜추내여 ㅋㅋㅋ 전 고1이라 도덕 윤리 안배우지만 ㅋㅋ 모의고사때능 나오니카여 그래여 전 참을 수 잇어여.후앟웋우ㅏㅎ우항ㅇ
혜화역에서 내려 학원에 가기 위해 8번 버스를 기다렸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 8번 버스 원래 사람 바글바글 합니다.
그래서 가끔 뒤에 줄 스면 못타고 다음 버스 기다려야하는데 제가 첫빤겁니다 ㅋㅋㅋ
아잌좋앜ㅋㅋ 하며 서 있는데 아주머니 한분이당당하고 당당하게 '프리티 걸' 워킹으로 제 앞에 서시는 겁니다 ㅋ어이털렷지만 전 가만히 잇엇어여. 정말 해탈의 경지에 이를 정도로 참을인을 새겻슴당.조금 잇다 어떤 아주머니가 " 학생 이 버스 타면 국제고 가우? " 하시는 겁니다.전 착하고 착하고 모범적으로 네 라고 대답하려 햇지만 프리티 아주머니 대답하엿슴당. " 몇 번 타는데? " 전 무슨 몇년지기 친군 분인줄 알앗스여 ㅋ 척봐도 국제고 아주머니가 훨 나이 많아 보이시는데제 기분 탓이겟거니 햇다니카여하지만 두 분다 신경 안쓰시길래 그런갑다 하고 버스에 올랏죠.물론 프리티 아주머니가 먼저 타셨죠.
오~ 근데 뒷문이 잇는 8번 아니것슴까. 내가 바로 럭키걸 ㅋ 하며 뒷자리로 향햇는데마침 아주머니 한 분이 내리시려 하고 계셧슴다.ㅇㅇㅇㅇ 아잌 좋아.편안히 갈 수 잇것당 하고 잇어스느늗데 !!!프리티 아주머님 아주 당당하고 당당하게 절 쳐미시고 ㅋ 착석하셧슴당 ㅋ
화가 낫지만 전 참앗으여.옆의 아주머니와 화통 삶아 잡수신듯 대화하셔도전 참 앗어여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고래고래 자기 내리느 곳은 정거장 아니지만 내려달라고 소리지르셔서귀가 멀 것 같앗지만 전 참 앗어여버스기사 아즈씨 착하셔서 ' 마을 버스이기에 ' 내려주신다고 했는데그 곳에서 내리시면 정거장 2번 거치시는 거기에 " 전 지각 " 이지만전 착하디 착한 대한민국의 소녀니깐전참앗 어 여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절 아니꼽게 보심당.왜여? 라는 고운 눈빛을 날리니 아주머니 욕설과 함께 제게 비키랍니다.제가 비키면 으디로 갑니까. 뒷자리고 잡는게 없어서 아주머니 의자에 달린 손잡이 잡고 잇는 제게
" 요새 젊은 것들은 !!!!!!! 늙은이 그림자 밟고! 햇빛 가리고 ! "
아니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햇빛 가리면서 그림자 밟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ㅋㅋㅋㅋㅋ 글고 비와서 햇빛도 음꾸만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주머니가 수학의 깨달음을 얻으신줄 알앗어여 ㅋㅋㅋㅋㅋㅋ 제게 질문말고 꺼져 내 햇빛가리지 말고라고 하시는 줄 알앗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의 아주머니와 절욕 하시는겁니 다그렇지만 전참앗 어 여
근데 절 빡침의 구렁텅ㅇㅇ이로 밀어넣으시더군녀.
" 가정 교육을 어케 받는건지 ㅋㅋㅋㅋㅋ 주입식 교육이 문제야 문제 ㅋ "
아니 아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대화 들어보니까 뭐 물건 사시러 남대문 갓다가 오신담서여?집이 혜화세여? 아니시겟죠 당여닉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혜화에서 사시면 저랑 몇 번은 마주치셧을텐데ㅋ특히 팔번타시면 저 조심하셔야 할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 가정교육이ㅛ?ㅋㅋㅋ 아주머니 잇잖아ㅕ. 지금 앉아계신곳 노약자석이거든ㄴㄴㄴ녀. 노!약!자! "
"뭐? 뭐 이런 년이 다잇어!! 학생! "
글고 내렷슴당. 물론 걸어가야 햇지만 아주머니께 더 실례하기 전에 제가 먼저 내려버렷슴당.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똥이 무서워서 피함까 !!!!!!!! 드러워서 피함다 !!!!!!!!!!!!!!!
후앟우ㅏㅜㅏㅜㅏㅜㅜ아후아우 ㅠㅠㅠ 여기서도 가정교육 드립 나오겟지만 ;;제가 어려서 그럴 수도 잇고 감정 절제가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잇지만정말 즈희 부모님한테도 아직껏 꼬박꼬박 존댓말 쓰고 동생하고도 서로 존칭쓰고 살거든녀.하지만 정말 햇빛드립은 아니지 않씀까? ㅠㅠ하소연 할 곳이 읎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하...
제가 어제의 빡침이 밀려와서 너무 두서없이 적엇네여 ㅠㅠㅠ저 글전공하려는 녀잔데 ㅋ 아잌ㅋ 병찐 ㅋㅋ제목 길다고 퇴ㅉㅏ 맞아서 다시 썻엌ㅋㅋ다시 ㅅ스는거 너무 싫어 으잌 ㅠ
이거슨 어제의 일화입니다.
어제 비왔잖아요? 솔직히 막 우산 닿고 그래서 버스 잘 안타는데학원에 늦을 것 같아서 (집에서 약 1시간 거리. 버스로 10분 이동 후 전철 탑승)원래는 20분 정도 걸어서 전철을 타고 가는 데 버스를 탔습니다어차피 한 4~5 정거장 정도니까 뒷문 근처에 자리를 잡고 서 있었습니다.근데 갑자기 제 뒤에서 한 할머니? 와 아주머니? 사이의 한 50대 쯤의 아주머니가 (대표적인 아주머니 스타일 빠글빠글 머리의 검은 염색ㅋ)막 소리를 지르시는 겁니다. 아주 고래고래
" 요새 젊은 것들은 !! 뭐해 안비키고? 엉?! "
이러시는 겁니다 ㅋㅋ 제가 살면서 ' 요새 젊은 것들 예의란 쯧쯧. ' 이런 소리는 들었어도'자리 양보'를 강요하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그래도 소리 지른 곳 보니까 애가 '노약자석'에 앉아있길래 아... 그런갑다 하고 보고 있는데
맨 앞에 그 높은 좌석? 거기가 비어있는게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6학년? 쯤 되어 보이는 애가 놀란? 혹은 겁먹은 표정으로 자리를 비켰습니다근데 웃긴게 그 앞엔 정말 할머니*(6~70대로 추정.)가 서 계시긴 했는데
굉장히 당당한! 그런 느낌 아시죠?
애가 앉아있는 곳에 가서 '비켜 나와 여기가 편하다고' 라는 느낌으로 서 계시는 겁니다.
그것도 자리를 반 쯤 이미 확보 하셨더라고요?
딱봐도 그냥 비키려고 했던 애였습니다 할머니가 눈치 주시니까ㅋ근데 아주머니 쯤 보이는 분이 면박까지 포풍으로 섭취시켜주셔서 애가 다리 힘이 풀려서후들후들 하면서 맨 앞의 높은? 그 좌석에 앉는 겁니닼
아잌ㅋㅋㅋㅋ 그 후로도 한참동안 화가 덜 풀리셨는지 아주머니가 중얼중얼 대시는 겁니다.그래서 (공손히!) 그만 하시라고 하려 고개를 돌렸렷느뎅
그 아주머니 " 임산부 " 좌석에 앉아계시더라고요? ㅋㅋ 장애인 좌석인가?
그 막 옆에 봉 달린 자리 있잖아요? 거기에 짐들을 바리바리 묶어 놓으시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장애인 좌석에 앉으실 수도 있죠 ㅋ 솔직히 막 비오면 버스 바닥에 물 있고 다들 신경질 나 있잖아요.
막 10분 동안 바로 정거장 앞에서 요지부동인 버스 안에서 짜증만 곱씹다가 내려서
전철을 탔습니다.
노약자석에 한 분이 앉아계셨습니다.제가 자리를 잡고 섰는데 아저씨? 가 비켜주시는 겁니다.
아잌ㅋ 이런 세상은 살만해~ 하면서 앉으려는데
노약자석에 앉아계시던 할머니가 진짜 '초스피드광속우사인볼트는동네애기달리기' 수준의 속도로 달려오셔서착석하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하지만 전 괜추내여 ㅋㅋㅋ 전 고1이라 도덕 윤리 안배우지만 ㅋㅋ 모의고사때능 나오니카여 그래여 전 참을 수 잇어여.후앟웋우ㅏㅎ우항ㅇ
혜화역에서 내려 학원에 가기 위해 8번 버스를 기다렸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 8번 버스 원래 사람 바글바글 합니다.
그래서 가끔 뒤에 줄 스면 못타고 다음 버스 기다려야하는데 제가 첫빤겁니다 ㅋㅋㅋ
아잌좋앜ㅋㅋ 하며 서 있는데 아주머니 한분이당당하고 당당하게 '프리티 걸' 워킹으로 제 앞에 서시는 겁니다 ㅋ어이털렷지만 전 가만히 잇엇어여. 정말 해탈의 경지에 이를 정도로 참을인을 새겻슴당.조금 잇다 어떤 아주머니가 " 학생 이 버스 타면 국제고 가우? " 하시는 겁니다.전 착하고 착하고 모범적으로 네 라고 대답하려 햇지만 프리티 아주머니 대답하엿슴당. " 몇 번 타는데? " 전 무슨 몇년지기 친군 분인줄 알앗스여 ㅋ 척봐도 국제고 아주머니가 훨 나이 많아 보이시는데제 기분 탓이겟거니 햇다니카여하지만 두 분다 신경 안쓰시길래 그런갑다 하고 버스에 올랏죠.물론 프리티 아주머니가 먼저 타셨죠.
오~ 근데 뒷문이 잇는 8번 아니것슴까. 내가 바로 럭키걸 ㅋ 하며 뒷자리로 향햇는데마침 아주머니 한 분이 내리시려 하고 계셧슴다.ㅇㅇㅇㅇ 아잌 좋아.편안히 갈 수 잇것당 하고 잇어스느늗데 !!!프리티 아주머님 아주 당당하고 당당하게 절 쳐미시고 ㅋ 착석하셧슴당 ㅋ
화가 낫지만 전 참앗으여.옆의 아주머니와 화통 삶아 잡수신듯 대화하셔도전 참 앗어여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고래고래 자기 내리느 곳은 정거장 아니지만 내려달라고 소리지르셔서귀가 멀 것 같앗지만 전 참 앗어여버스기사 아즈씨 착하셔서 ' 마을 버스이기에 ' 내려주신다고 했는데그 곳에서 내리시면 정거장 2번 거치시는 거기에 " 전 지각 " 이지만전 착하디 착한 대한민국의 소녀니깐전참앗 어 여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절 아니꼽게 보심당.왜여? 라는 고운 눈빛을 날리니 아주머니 욕설과 함께 제게 비키랍니다.제가 비키면 으디로 갑니까. 뒷자리고 잡는게 없어서 아주머니 의자에 달린 손잡이 잡고 잇는 제게
" 요새 젊은 것들은 !!!!!!! 늙은이 그림자 밟고! 햇빛 가리고 ! "
아니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햇빛 가리면서 그림자 밟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ㅋㅋㅋㅋㅋ 글고 비와서 햇빛도 음꾸만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주머니가 수학의 깨달음을 얻으신줄 알앗어여 ㅋㅋㅋㅋㅋㅋ 제게 질문말고 꺼져 내 햇빛가리지 말고라고 하시는 줄 알앗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의 아주머니와 절욕 하시는겁니 다그렇지만 전참앗 어 여
근데 절 빡침의 구렁텅ㅇㅇ이로 밀어넣으시더군녀.
" 가정 교육을 어케 받는건지 ㅋㅋㅋㅋㅋ 주입식 교육이 문제야 문제 ㅋ "
아니 아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대화 들어보니까 뭐 물건 사시러 남대문 갓다가 오신담서여?집이 혜화세여? 아니시겟죠 당여닉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혜화에서 사시면 저랑 몇 번은 마주치셧을텐데ㅋ특히 팔번타시면 저 조심하셔야 할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 가정교육이ㅛ?ㅋㅋㅋ 아주머니 잇잖아ㅕ. 지금 앉아계신곳 노약자석이거든ㄴㄴㄴ녀. 노!약!자! "
"뭐? 뭐 이런 년이 다잇어!! 학생! "
글고 내렷슴당. 물론 걸어가야 햇지만 아주머니께 더 실례하기 전에 제가 먼저 내려버렷슴당.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똥이 무서워서 피함까 !!!!!!!! 드러워서 피함다 !!!!!!!!!!!!!!!
후앟우ㅏㅜㅏㅜㅏㅜㅜ아후아우 ㅠㅠㅠ 여기서도 가정교육 드립 나오겟지만 ;;제가 어려서 그럴 수도 잇고 감정 절제가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잇지만정말 즈희 부모님한테도 아직껏 꼬박꼬박 존댓말 쓰고 동생하고도 서로 존칭쓰고 살거든녀.하지만 정말 햇빛드립은 아니지 않씀까? ㅠㅠ하소연 할 곳이 읎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하...
제가 어제의 빡침이 밀려와서 너무 두서없이 적엇네여 ㅠㅠㅠ저 글전공하려는 녀잔데 ㅋ 아잌ㅋ 병찐 ㅋㅋ제목 길다고 퇴ㅉㅏ 맞아서 다시 썻엌ㅋㅋ다시 ㅅ스는거 너무 싫어 으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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