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홈런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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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8 04:23본문
하도 썰이 안올라와서 직접 쏘본다 필력 ㅄ이니 알아서 보도록
1년전 친구의 소개로 채팅어플을 오질라고 했어 1kx,하이데x,돛단배,컴언x등 오질라게 했던거 같다.
그중에 첫 홈런을 써본다
솔직히 말빨이 그지라 그런지 어플에서 카톡으로 넘어가기가 조낸 힘들더라 넘어가도 얼굴이 씹이라 바로 차단하고
그랫는데 그중에 몇안되는 홈런을 적어볼게
서론을 그냥 생략할께 걍 돛단배에서 카톡으로 끌어드린다음 카톡에서 연락을 하다 영화를 보자고 해서 만났어.
솔직히 홈런칠 생각으로 만난건 아니였다. 주말에 하도 심심하다보니 만나건데
처음에 영화를보고 밥을 먹으러갓지 밥을 먹으면서 나는 차를 가지고 와서 맥주 2잔만 마시고 그 여는 소주를 마셧어
근데 그 여도 술을 잘 못 마시나봐 소주 5잔 마셧는데 이미 혀가 풀리더라 그래서 어는정도 밥을먹고 계산을 하고 나왔어.
여 : 춥다~ 나 팔짱 낄래~
나 : 그래라~
하면서 주차장으로 갔지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가려는데 몬가 아쉬운거야
나 : 좀 이른데 커피나 마시고 갈래?
여 : 구래~
여가 사는 동네로 차를 끌고 가면서 아무 생각없이 손을 펼쳤더니 여가 알아서 깍지를 끼대 그러다 여가 사는 동네커피숍에 주차를 할만한대가 없는거야
나 : 주차할때가 없네 한강이나갈까?
여 : 좋아 나 한강~~
그렇게 차를 돌려 한강 고수부지를 갓어 가고있는데
방광이 터질거 같은거야 그래서 고수부지내 화장실이 가까운대 주차를 하고 화장실을 가자고 해서 오줌싸고 나오는데
여가 취해가지고 화장실에서 비틀비틀거리면서 나오는거 거기다 겉옷도 화장실에다 놓고와서 내가 끄내왔지
부축을 하고 오다 .내가 아 이거 놓치면 나는 ㅄ이다 라는 생각이 팍 드는거야 그래서 확 껴안았지 그러다 바로 키스를 했어
근데 이여가 입술이 닿자마자 입술이 쑤욱하고 들어오네 어라? 나는 키스를하면서 엉*이를 꽉 잡았지 그랫더니 신음소리가 나는거
근데 ㅅㅂ 3월달이라 그런지 오질라게 추운거야 그래서 차에가자고 해서 차에 탓지 차에 타자마자 바로 키스를 하면서
손을 바로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지 근데 이미 축축하더라 술을 마셔서 그런지 키스할때 이미 흥분을 했나봐 손가락을로
씹x을 하는데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더라 씹x을 하면서 가슴을 빠면서 애무를 좀해 줫어 그러다 콘*도 없고 좀 밟은데다 주차를 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냥 보이는거 같아서
나 : 모텔갈까?
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돌아오면서
여 : 어? 모텔? 우리 오늘 만났자나
하는거야 ㅅㅂ 씹x도 다하고 팬티도 젖어있어놓고선 저런 헛소리를 하는거야!!!
나 : 왜? 내가 별루야? 나 싫어?
여 : 아니...
아니라는 말에 나는 바로 시동을 걸고 근처 유흥가로 차를 돌렸지
1부끝~~~ 댓글보고 2부 쓸지 말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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