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 갔다가 아*땐 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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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8 04:23본문
니네가 필력이 어쩌네 - 쓰다마네 - 이러는데 스맛폰으로 그정도면 많이 쓴거 아니냐??
그래서 씨팍 내가 이제 컴터로 조진다.
그리고 필력은 어쩔수 없다. 왜냐면 내가 일베타고 일로 넘어왔는데 대다수가 일베타고 넘어온거 아니냐??
나 너네들이 말하는 빨갱이 좌파라서 일베 말투로 쓰다가 막 지운다 종범이고 주영이고 **고 다 아는데
내 정체성이 햇갈릴까봐 못쓰겠다. 난 스스로 보수라 생각하는데 너네는 노짱이 보수주의자가 아니라매
단적으로 무기구매 비용만 봐도 너거들이 추앙하는 명박찡하고 비교가 안되는데, 여튼 씨팔
난 너네기준에선 빨갱이다 씨팍!!
잡썰은 여기까지하고 컴터로 쓰니까 좀 길게 써보*뭐 근데 또 쓰다가 짜증나면 안쓸수도 있고
어디까지 썼더라. 그래 스페인년 이 년은 진짜 내게 아시아 난장이 종자는 백마에 대한 환상을 깨줬고
사실 백마는 아니지 라틴계니까..그때부터 김치년, 대만년. 일본년등이 진짜 사랑스러워 보였다.
내 정* 정기 양기 생명에너지 다 뺏기고 난 거의 기어들어오다시피 기숙사로 들어왔다. 한 새벽 4시쯤
됐고 난 잠이들었는데 오후 5~6시쯤 배가고파서 깼다. 그렇게 쳐자고 일어났는데도 회복이 안되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섹*가 싫어지고 막 그랬다. 그날 섬짱깨년이 술먹자는데 딱 눈빛이 그거였어
씨팍 나 오늘 너의 자*가 그립다. 난 아프다고 뻥치고 방에 들어와서 그냥 쳐 잤다. 아 뻥은 아니지
자*가 아팠어 진짜 이 스페인년이랑 할때 딱하나 좋았던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년들은
섹*하면 씨발 내가 무슨 냉동참치마냥 벌렁 누워서 암것도 안하자나대다수가
무슨 내가 써비스해줘야되 썅 내가 술먹여 내가 모텔비내 창남처럼 리드도 해줘야되..
물~론 적극적인 년도 있지만..........
얘는 약간 운동을 해서 그런지 근육질이었어. 우락부락한건 아니고 탄탄한? 지 보*구녕 즉 질을
쪼였다가 풀었다 하드라. 허리 존나 올라오고 오르가즘을 존나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내 자*도
막 쪼여졌다가 풀어졌다가, 그래서 3번이나 할수 있었던듯. 왜냐면 내가 정력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
김치년들이랑하면 진짜 생명에너지를 써야 2번이 한계거든.
그 스페인년은 그 다음날 만났는데 난 ㅈㄴ 뻘줌했거든 안그렇겠냐 천조국 와서 아* 땐지 얼마 안된놈이
쑥스럽기도하고 뭔가 보기 껄끄럽고 근데 이년은 존나 쏘쿨 내이름 부르면서 환하게 웃드라.
그무렵 이제 한국에 돌아갈 때가 점점 다가왔어 대만년은 하루가 다르게 날 찾는데 난 그 스페인년이랑
교미 이후로 섹*에대한 욕구가 급 떨어져서 엥간하면 피했어... 그러다가 떠나기 하루 전날
난 방에서 정리도 하고 간단하게 맥주나 빨다가 잘라고 했는데 같이간 김치년들이 옆방에서 시끄럽게
술쳐먹는거야 3달 내내 공부 쳐한다고 안쳐먹다가.
아 이건잠깐 잡썰인데 3달해가지고 영어가 늘겄냐? 그리고 책상에 쳐 앉아서
문법만 들을려면 한국에서 학원등록해서 다니지 뭣하러 여기까지와서.. 참 난 수업 첫주 들어가고 거의
안들어감 가끔 진짜 할일없을때 들어가서 반애들이랑 놀라고 들어갔고 나머지는 흑형들이랑 농구하거나
백형들이랑 축구하거나. 주변 여행다니거나 그랬음.
여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그 김치년들이 나랑 사이가 진짜 ㅈㄴ 안좋았음. 왠지는 모르겠고 점점 안좋아졌어
같은 대학에서 온애들이었는데 뭔가 삔트가 안맞아서 인사만 하는 사이?? 근데 왠걸 한잔먹더니
내방 문을 두들기더나 나보고 같이 한잔하쟤. 아 그래서 간단히 먹을겸 해서 갔지.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내가 2탄인가 3탄에서 섬짱깨년이랑 나중에 뭔일 생긴다 했지 여기서부터 시작이야
그자리엔 섬짱깨년이 없었어. 독일에서온 게이랑 브라질인가 어디서온 게이랑 나랑같이 음담패설 자주나눴던
일본게이 이렇게 있었음 알지? 이 일본게이는 섬짱개년 같이 얘기했었다고.. 여튼 이렇게 있었는데
독일게이 이 잭필드 바지 입은새키가 나보다 1살? 어렸는데 ㅈㄴ 깝치는거야 맥주는 술이 아니라면서
그래서 내가 살짝 비웃었지. 그랬더니 이 김치년들이 판을 벌이네 체대생 아니냐면서 뭐 한국의 매운맛을
보여주라느니... 그래서 난 쿨하게 내방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배틀에 들어갔다. 난 술이 별로 안 쎈데
맨탈드링커 라고 해서 토하면서 버티는 스타일이야. 그때는 알콜트레이닝이 정말 잘 되 있을때라
토하는게 진짜 하나도 안괴로웠다. 그래서 난 자신있었지 이 게이같은 쉐키 토하면서 쳐먹는 멘탈드링커를
뭘로보고. 그래서 버드와이저 한박스놓고 배틀 들어갔다. 이미 서로 좀 먹은 상태에서 캔 20개?? 정도 들어간
버드와이저 한박스 가운데 놓고 한캔씩 먹기 시작함. 물론 존나 물먹듯 먹는게 아니고 얘기도 하면서
점점 속도가 나고 난 화장실가는척하면서 토를 3번정도 했다. 한 6캔씩 먹었는데 이 게이쉐키가 눈빛이 흔들려
9회말 투아웃 동점상황에서 끝내기 안타가 필요한 시점. 난 내 캐리어에서 하나남은 팩소주를 들고왔어.
그리고 이게 Bomb 샷이라고 한국에서 이렇게 먹는다고 소맥을 타줬어 컵에다가 그랬는데 이새키가
존나 부드럽고 잘넘어간도 두 잔을 연속으로 원샷하데?? 그래서 나도 먹었지. 근데 이새키 눈빛이 다시 활활
타오르는거. 난 나의 패배를 인정하고 쥐쥐를 치고 방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때 마침. 섬짱깨년이 날찾아온거야.
내방왔다가 내가 없으니까 옆방으로 온건데 존나 화나있었음. 잠깐 나오라고 하는데. 존나 허세부리면서
독일게이한테 너 기다려라 금방온다 말하고 서둘러 나갔어.. 이 섬짱깨년이 화가 단단히 났더라. 너 오늘
마지막날이라매. 이러면서 너 어떻게 근데 그러고 있을수 있냐고 존나 뭐라함. 그래서 또 난 궁색한 변명으로
널 마지막날 보고가면 한국가서도 못잊을거 같다고 말도안되는 개드립 시전 ㅋㅋㅋㅋㅋ근데 이년이 이걸 믿어
눈물 막 글썽이면서 날 껴안아.. 역시 슴가는 죽였다. 그러더니 내 손목을 끌고 막 기숙사 이방저방을 뒤지는거야
방학중이라 빈방이 좀 많았거든 ㅋㅋㅋ 술이 올라와서 제정신이 아닌난 얘가 왜 이러지 그러는데
빈방 찾아들어가더니 키스를 존나 하네..아 섹수하고 싶어서 그러는구나... 그래서 술도 됐겠다
마지막으로 한탕해야지 하는마음으로 침대에 누워서 옷을 벗겼지 근데 윗옷을 벗기는순간 그 뭐라해야되나
샤워코롱냄새가 확 올라오는거야 여자들 뿌리는거 있잖아 은은한 향. 근데 술먹고 그냄새 맡으니까
확 올라오더라... 게다가 토를 한 3번 했기때문에 토가 자동차 오토마냥 자동화 되서 바로 올라왔어
가까스로 걔 얼굴은 피했는데 목하고 어깨부분에 토를 브왁 ㅋㅋㅋ 써놓고 보니 안웃기네 썅
여튼 난 웃겼어 내가 웃겼음 된거아녀 다음날 마중도 안나오더라 그렇게 난 태극기를 2개 꽂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 한국에서도 태국기 2번 꽂았는데 그 썰도 풀게 오늘은 여기까지.
필력 딸려서 미안하다 내 정체성이 일베가 아니라 그렇게는 못쓰겠다.
그래서 씨팍 내가 이제 컴터로 조진다.
그리고 필력은 어쩔수 없다. 왜냐면 내가 일베타고 일로 넘어왔는데 대다수가 일베타고 넘어온거 아니냐??
나 너네들이 말하는 빨갱이 좌파라서 일베 말투로 쓰다가 막 지운다 종범이고 주영이고 **고 다 아는데
내 정체성이 햇갈릴까봐 못쓰겠다. 난 스스로 보수라 생각하는데 너네는 노짱이 보수주의자가 아니라매
단적으로 무기구매 비용만 봐도 너거들이 추앙하는 명박찡하고 비교가 안되는데, 여튼 씨팔
난 너네기준에선 빨갱이다 씨팍!!
잡썰은 여기까지하고 컴터로 쓰니까 좀 길게 써보*뭐 근데 또 쓰다가 짜증나면 안쓸수도 있고
어디까지 썼더라. 그래 스페인년 이 년은 진짜 내게 아시아 난장이 종자는 백마에 대한 환상을 깨줬고
사실 백마는 아니지 라틴계니까..그때부터 김치년, 대만년. 일본년등이 진짜 사랑스러워 보였다.
내 정* 정기 양기 생명에너지 다 뺏기고 난 거의 기어들어오다시피 기숙사로 들어왔다. 한 새벽 4시쯤
됐고 난 잠이들었는데 오후 5~6시쯤 배가고파서 깼다. 그렇게 쳐자고 일어났는데도 회복이 안되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섹*가 싫어지고 막 그랬다. 그날 섬짱깨년이 술먹자는데 딱 눈빛이 그거였어
씨팍 나 오늘 너의 자*가 그립다. 난 아프다고 뻥치고 방에 들어와서 그냥 쳐 잤다. 아 뻥은 아니지
자*가 아팠어 진짜 이 스페인년이랑 할때 딱하나 좋았던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년들은
섹*하면 씨발 내가 무슨 냉동참치마냥 벌렁 누워서 암것도 안하자나대다수가
무슨 내가 써비스해줘야되 썅 내가 술먹여 내가 모텔비내 창남처럼 리드도 해줘야되..
물~론 적극적인 년도 있지만..........
얘는 약간 운동을 해서 그런지 근육질이었어. 우락부락한건 아니고 탄탄한? 지 보*구녕 즉 질을
쪼였다가 풀었다 하드라. 허리 존나 올라오고 오르가즘을 존나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내 자*도
막 쪼여졌다가 풀어졌다가, 그래서 3번이나 할수 있었던듯. 왜냐면 내가 정력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
김치년들이랑하면 진짜 생명에너지를 써야 2번이 한계거든.
그 스페인년은 그 다음날 만났는데 난 ㅈㄴ 뻘줌했거든 안그렇겠냐 천조국 와서 아* 땐지 얼마 안된놈이
쑥스럽기도하고 뭔가 보기 껄끄럽고 근데 이년은 존나 쏘쿨 내이름 부르면서 환하게 웃드라.
그무렵 이제 한국에 돌아갈 때가 점점 다가왔어 대만년은 하루가 다르게 날 찾는데 난 그 스페인년이랑
교미 이후로 섹*에대한 욕구가 급 떨어져서 엥간하면 피했어... 그러다가 떠나기 하루 전날
난 방에서 정리도 하고 간단하게 맥주나 빨다가 잘라고 했는데 같이간 김치년들이 옆방에서 시끄럽게
술쳐먹는거야 3달 내내 공부 쳐한다고 안쳐먹다가.
아 이건잠깐 잡썰인데 3달해가지고 영어가 늘겄냐? 그리고 책상에 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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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형들이랑 축구하거나. 주변 여행다니거나 그랬음.
여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그 김치년들이 나랑 사이가 진짜 ㅈㄴ 안좋았음. 왠지는 모르겠고 점점 안좋아졌어
같은 대학에서 온애들이었는데 뭔가 삔트가 안맞아서 인사만 하는 사이?? 근데 왠걸 한잔먹더니
내방 문을 두들기더나 나보고 같이 한잔하쟤. 아 그래서 간단히 먹을겸 해서 갔지.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내가 2탄인가 3탄에서 섬짱깨년이랑 나중에 뭔일 생긴다 했지 여기서부터 시작이야
그자리엔 섬짱깨년이 없었어. 독일에서온 게이랑 브라질인가 어디서온 게이랑 나랑같이 음담패설 자주나눴던
일본게이 이렇게 있었음 알지? 이 일본게이는 섬짱개년 같이 얘기했었다고.. 여튼 이렇게 있었는데
독일게이 이 잭필드 바지 입은새키가 나보다 1살? 어렸는데 ㅈㄴ 깝치는거야 맥주는 술이 아니라면서
그래서 내가 살짝 비웃었지. 그랬더니 이 김치년들이 판을 벌이네 체대생 아니냐면서 뭐 한국의 매운맛을
보여주라느니... 그래서 난 쿨하게 내방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배틀에 들어갔다. 난 술이 별로 안 쎈데
맨탈드링커 라고 해서 토하면서 버티는 스타일이야. 그때는 알콜트레이닝이 정말 잘 되 있을때라
토하는게 진짜 하나도 안괴로웠다. 그래서 난 자신있었지 이 게이같은 쉐키 토하면서 쳐먹는 멘탈드링커를
뭘로보고. 그래서 버드와이저 한박스놓고 배틀 들어갔다. 이미 서로 좀 먹은 상태에서 캔 20개?? 정도 들어간
버드와이저 한박스 가운데 놓고 한캔씩 먹기 시작함. 물론 존나 물먹듯 먹는게 아니고 얘기도 하면서
점점 속도가 나고 난 화장실가는척하면서 토를 3번정도 했다. 한 6캔씩 먹었는데 이 게이쉐키가 눈빛이 흔들려
9회말 투아웃 동점상황에서 끝내기 안타가 필요한 시점. 난 내 캐리어에서 하나남은 팩소주를 들고왔어.
그리고 이게 Bomb 샷이라고 한국에서 이렇게 먹는다고 소맥을 타줬어 컵에다가 그랬는데 이새키가
존나 부드럽고 잘넘어간도 두 잔을 연속으로 원샷하데?? 그래서 나도 먹었지. 근데 이새키 눈빛이 다시 활활
타오르는거. 난 나의 패배를 인정하고 쥐쥐를 치고 방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때 마침. 섬짱깨년이 날찾아온거야.
내방왔다가 내가 없으니까 옆방으로 온건데 존나 화나있었음. 잠깐 나오라고 하는데. 존나 허세부리면서
독일게이한테 너 기다려라 금방온다 말하고 서둘러 나갔어.. 이 섬짱깨년이 화가 단단히 났더라. 너 오늘
마지막날이라매. 이러면서 너 어떻게 근데 그러고 있을수 있냐고 존나 뭐라함. 그래서 또 난 궁색한 변명으로
널 마지막날 보고가면 한국가서도 못잊을거 같다고 말도안되는 개드립 시전 ㅋㅋㅋㅋㅋ근데 이년이 이걸 믿어
눈물 막 글썽이면서 날 껴안아.. 역시 슴가는 죽였다. 그러더니 내 손목을 끌고 막 기숙사 이방저방을 뒤지는거야
방학중이라 빈방이 좀 많았거든 ㅋㅋㅋ 술이 올라와서 제정신이 아닌난 얘가 왜 이러지 그러는데
빈방 찾아들어가더니 키스를 존나 하네..아 섹수하고 싶어서 그러는구나... 그래서 술도 됐겠다
마지막으로 한탕해야지 하는마음으로 침대에 누워서 옷을 벗겼지 근데 윗옷을 벗기는순간 그 뭐라해야되나
샤워코롱냄새가 확 올라오는거야 여자들 뿌리는거 있잖아 은은한 향. 근데 술먹고 그냄새 맡으니까
확 올라오더라... 게다가 토를 한 3번 했기때문에 토가 자동차 오토마냥 자동화 되서 바로 올라왔어
가까스로 걔 얼굴은 피했는데 목하고 어깨부분에 토를 브왁 ㅋㅋㅋ 써놓고 보니 안웃기네 썅
여튼 난 웃겼어 내가 웃겼음 된거아녀 다음날 마중도 안나오더라 그렇게 난 태극기를 2개 꽂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 한국에서도 태국기 2번 꽂았는데 그 썰도 풀게 오늘은 여기까지.
필력 딸려서 미안하다 내 정체성이 일베가 아니라 그렇게는 못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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