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자습시간에 존나 맞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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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8 04:25본문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써봄.. 필력 많이 딸리니 그냥 재밌게 읽어
이건 3729% 리얼이다 거짓하나도 안보탬....
시발 오늘 자습시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우선 나는 고3이고 반에서 반장을 맡고 있다... 학교에서 공부만 존1나게 하는 잉여임...
우리학교는 평소 폰을 내는데 오늘은 선생님이 깜박했는지 암말 안함..
그래서 우리는 폰은 안냈는데 이것이 화근이였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나게된 8교시 바로 자습시간이였다.
고3이그런지 선생님이 잘하겠지 하고 감독을 안하신다...
우리는 폰을 안냈으니 그 자유를 누려 보려고 자습시간에 스마트폰가지고 존2나게 놀았다.
마침 내 머리속에 들어 오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우리반 애들 카톡에 초대한뒤 야*을 보내 주는 것이였음..
바로 그룹채팅으로 야*을 보내줬다. 우리반애들은 대부분이 폰으로 인터넷이나 게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시에 야*보낸것을 봤다.
..... 어떤새끼가 야*을 보더니만 이어폰을 뽑고 볼륨을 크게 틀었음.. 신음소리가 우리반을 가득 매웠다.
기모찌.... 아..아..
마치 우리반은 2002년 월드컵때로 돌아간것처럼 모두가
위아더월드를 외치며 볼륨을 존나게 키웠다. 우리반은 야*소리로 가득했다..
기모찌 소리에 옆반이고 뭐고 교감 선생이고 다찾아 왔음 ㄷㄷ...
내가 주도 했고 반장이라는 이유때문에 존3나게 처맞음.. 지금도 엉*이가 아프당,,,
이건 3729% 리얼이다 거짓하나도 안보탬....
시발 오늘 자습시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우선 나는 고3이고 반에서 반장을 맡고 있다... 학교에서 공부만 존1나게 하는 잉여임...
우리학교는 평소 폰을 내는데 오늘은 선생님이 깜박했는지 암말 안함..
그래서 우리는 폰은 안냈는데 이것이 화근이였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나게된 8교시 바로 자습시간이였다.
고3이그런지 선생님이 잘하겠지 하고 감독을 안하신다...
우리는 폰을 안냈으니 그 자유를 누려 보려고 자습시간에 스마트폰가지고 존2나게 놀았다.
마침 내 머리속에 들어 오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우리반 애들 카톡에 초대한뒤 야*을 보내 주는 것이였음..
바로 그룹채팅으로 야*을 보내줬다. 우리반애들은 대부분이 폰으로 인터넷이나 게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시에 야*보낸것을 봤다.
..... 어떤새끼가 야*을 보더니만 이어폰을 뽑고 볼륨을 크게 틀었음.. 신음소리가 우리반을 가득 매웠다.
기모찌.... 아..아..
마치 우리반은 2002년 월드컵때로 돌아간것처럼 모두가
위아더월드를 외치며 볼륨을 존나게 키웠다. 우리반은 야*소리로 가득했다..
기모찌 소리에 옆반이고 뭐고 교감 선생이고 다찾아 왔음 ㄷㄷ...
내가 주도 했고 반장이라는 이유때문에 존3나게 처맞음.. 지금도 엉*이가 아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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