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고갔다가 퇴짜맞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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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8 04:25본문
오늘 스승의날이라학교일찍끝나서 집갔다가 여고 체육대회보러갔는데같이간친구새끼가 쪽팔린대서 걍여고앞에서 피자 쳐먹고 수원역 돌아댕기다가집가는데 멍때리다가 집 지나쳐서 걍 혼자 여고가서 친구한테 나 너네학교왓음ㅇㅇ 햇더니 ㄴㄴ안됨 걍집가셈 해서 집다시옴시1발 이 모든 과정이 환승이 없는게 고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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