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존나 팬썰 > 성인썰ssul

내가 초등학교 때 존나 방황기였어막 아는 동생네 집에 가서 어쩌다 걔네 거실에 지네 아빠가 피운 담배있대?에쎄 이런거 막 뽀려가지고 존나 피고그랫거든 지금은 나이23살이고 키는 187이다그렇게 초딩때 맨날 거의 하루에 싸움은2번씩 한것같다너무 맨날 싸워서 진짜 선생들도 다 포기하고 초딩때는 존나 영화에서처럼 주먹으로 안싸우고 햘퀴고 그러잖아 난 안그랫는데 시발 나랑싸우는 새끼들은 다 그렇더라그래서 지금도 얼굴에 상처가 많아 손톱자국 ㅆㅂ ㅋㅋ하여튼 그렇게 살다가 초6 때 내가 싸움좈나 한다는게 중고딩한테 다 알려졌나바어느날 게임방에서 dj 300원짜리 한판하고 나오는데 중2 짜리 어떤 그때 메이플로 유명했던 형인데 갑자기 나한테 쌈좀하냐면서 하대? 시비걸면서 난 존나 그때가지 무서울게 없엇지그러다가 2:1로 존나 처맞고 이렇게 살면 안되겟다고 싸움접었거든?그렇게 순하게 중딩살다 고1 반 배정받고 한 일주일정도는 전나 쎈천 하잖아그때 소위말하는 일진 새끼들이 날 건드린거야막 지우개 가루 던지고 엄마아빠 욕하고 그래서왠만큼 참을라 했는데 시발 진짜 너무 빡쳐서그새끼가 내 뒷자리였는데 진짜 초딩때부터 싸움한게 올라와서바로 얼굴도 안보고 뒤로 주먹날리면서 선빵때리고발로 찬다음 의자로 내리찍을려고 하는데 시발다른 일진새끼가 친구라고 날 때리더라 그래서 존나 빡쳐서 진짜 한놈만 패고잇는데옆에 다른 일진이 2~3 명쯤 늘어날때쯤나 말고 또 다른 순둥이인데 쌈좀 하는넘들이 그 나 때리던 다른 일진 패더라그래서 교실에서 한바탕 싸웟다그렇게 싸우고 일진새끼들은 다리부러진 한놈은 전학가고 나머지 두놈은 한 일주일동안 학교안오고 우린시발 담임한테 존나 깨지고 엄마아빠 소환당하고 암튼 그랫음반응 좋으면 빌라사는데 옆집 고1 때 빌라누나랑 떡친거 썰이랑 인증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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