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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 넘어간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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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8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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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번 물을 빼고
우린 본격적으로 게임에 님하기로 했다.

샤워부터 하고 오자고 해서 동의하고 씻으러 먼저 들어갔다.
음 여자의 화장실..

은 개뿡 씻고 빨리 끼울 생각에
급하게 씻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이 열리더니
"내가 등 닦아 줄까?"
하곤 그녀가 벗은 상태로 들어왔다....

ㅎㄷㄷㄷㄷㄷ 몸매갑...
키는 168에 적당히 육덕진 몸매...그리고 매우 꽉찬 가슴..블라우스가 터질거같은 그 느낌의 몸매가 내 눈앞에 전라로 있었다... 기나긴 머리는 위로 묶어 올린채로..

느헉... 
마침 쥬니어를 씻고 있었는데
손 사이로 쥬니어가 삐저나오기 시작했다.

피식하고 웃더니 그녀는 온 몸에 비누를 칠했고 나도 비누를 칠해주기 시작했다.
덕분에 두번 씻었네...

그리고 민감란 부분에 다다라서는
이년이 핸드잡을 시작..
그리곤 등엔 이미 적당한 사이즈이 가슴이 다가오고 있었다.

처음엔 그게 건포도인줄도 몰랐다.
뭔가 뾰족한게 등을 찌르네 싶었는데 알게모르게 가슴으로 날 자극...

그리곤 같이 껴안은챠로 물을 뿌리고 
처음으로 그녀의 그곳에 도킹을 시작했다.

정면으론 세면대가 있어서 거울로 그녀의 모든것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자세가 뒤치기였기 때문에
흔들리는것도 그녀가 날 보고 정신 놓는것도...


아마 밑에 집 사람들은 들었겠지 괴성을..
이미 한번 물을 뺐었지만 이미 신호는 강하게 온터라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가 왔다.

그리곤 74...
그녀는 일어서서 나를 껴안으며 오늘은 괜찮다고 날 안심시켰다.
아니 그럴 말은 안했지만 꼭 껴안고 키스하며 그런 말을 들은듯 했다.



한바탕 치루고 그녀는 다시 젖은 내 몸을 씻겨주고 다시 씻었다.

그리곤 침대에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침대에사는 벌써 3차전이다
이미 나도 지친상태지만 오늘아니면 언제 먹어보노 하는 마음에 가방에 있었던 자양강장제를 조난 빠른 속도로 처먹었다.

그리곤 그녀가 아까 입었던 란제리를 다시 입고 나왔다.


흐미..... 가린건 털이고 있는건 끈 뿐이로구나



이미 둘다 게임의 맛늘 본터라 바로 본게임에 들어섰다.



허벅지
그리고 가슴
이 세 곳이 그녀의 성감대였는데
이불이 흥건허게 적실정도로 나는 
빨나재끼기 시작했다.

빨기 시작하면 남는 손으로 여행을 시작했고 
그녀는 참고로 유륜주변을 누르는걸 그렇게 좋아했었다.

그리고 돌입


그 표정이라는게 미묘하게 바뀌는게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데
이미 동공은 풀려있고
3차전이기에 짐승처럼 움직였다.
등에 상처도 나더라...

앞, 뒤, 옆..그리고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서로를 혀로 탐닉하면서 그렇게 3차전도 끝이 났다.

이러면 될가 싶을정도로 계속 74...
싸도 식지않아서 꽂은 상태로 이야기도하고..
그리곤 그녀는 청결제로 다시 씻고 온다고 했다.

다시 4차전....은
둘다 지친상태라 꽂은상태로 잠이 들었다.

아침에 잠에서 깨자 뭔가 따뜩한 기분..

아... 끼고 잤지...

A형텐트가 쳐지지않곤
동굴탐험을 지속하고 있었는데
이거에 느꼈는지 이 속에서 뭔가 흐르고 
있었다


올커닠ㅋㅋㅋ

손은 끈팬티로 살짝 묶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깨웠다.

"...?뭐야 왜 안움직이지?"
허허
다음은 다들 상상하는거처럼
묶은 상태로 능욕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자료들는 내 폰안에 가득히 있다.

강간플레이처럼 무식하게
그곳을 핥았고 그게 싫엇는지 거부하더라

이내 혀로 깔짝대는데 허리가 들린다고 해야하나 뭔가 경련이 온거처럼 허리가 들리더니 내려올 생각을 안하더라

잘못됬나 싶어 건드리는데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수가 39도 각도로 나가는데 내 얼굴에 흠뻑 젖었다.

처음이다.
싸게 한것도
맞아본것도...

그리곤 알굴을 가릴수 없어 부끄러워 하던 그녀와 다시 ㅍㅍㅅㅅ...


그리곤 같이 출근을 했다.
30분이나 지각을 하고.




에필로그

그 이후오 대담하게 일터에서도
터치가 시작됬고
급기야는
회사 화장실에서 시도도 했다..

물론 지금은 연락....만 하는 상태고
그며는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으로 바뀐 상태다.

지금 생각에 정말 나는 즐거운 색파가 아니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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