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후 두달만에 연속으로 스키까페 모임 여자 두명 먹은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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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8 04:28본문
1탄쓰고 별 반응은 없었지만 그래도 추천2개는 받아서 2탄 을 써보려 한다..
패드라 쓰는거 키보드 보다 느리고 불편하다...손목도 많이 아프고..ㅠㅠ
존나 즐기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 만에 다시 까페정모에 나갔다
얼굴뿌서진 3인방 여자애중2명 나오고 나머지는 처음보는 여자애들 2명와서 여자 4명이랑 남자 5명 이었는데 새로운 여자애 중에 한 애가 평타이상으로 쫌 이쁘더라 근데 난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얼마 안되어서 그냥 심심해서 나간 정모라 그닥 관심이 가진 않았다
1차에서 놀고 나서 2차 어디갈까 하다가 얼굴뿌서진 여자 둘다 가고 남자애 한명가고 나 포함해서 여자 둘 남자 넷이 남게 됐다
그렇게 남은애들끼리 고주망태 돼도록 술 먹다가 새벽3시 반쯤되어서
내가 피곤해서 집에 간다고 하니까 왠지 거기서 끝나는 분위기가 형성되더니
헤어지는게 아쉬** 찜질방에 가서 자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들이 각각 지역이 다른애들이 모인거라 집이 멀다는 이유에 있었다
나는 30분 거리에 집이 있었는데도 같이 자고 내일 해장하자고 해서 알았다고
흔쾌히 콜하고 찜질방에 들어가려는데 나머지 애들이 갑자기 술한잔만 더 하고 들어 오겠다고 하더라
나는 더 먹기 싫어서 찜질방가서 먼저 기다릴께 하고 들어가는데 여자애들 중에서 젤 괜찮은애가 자기도 피곤하다고 들어오더라
이제부터 그 여자애를 ㅁ 이라고 하겠다..
ㅁ이 한태 그닥 마음없는 상태로 서로 씻고 찜질방 홀에서 몇시에 다시보자라며 이야기후
다 씻고나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자리에 누웠는데 개가 갑자기 내옆으로 눞더라???
난 그냥 누워서 잠잘려고 하는데 개가 갑자기 손금볼줄 아냐고 하면서 내 손을 잡더라..
ㅁ: 너 손금볼줄 알어??
나: 군대에 있을때 손금책 보면서 살짝 공부해서 조금 근데 구체적으로 보면 너무 복잡해서 간단한 거만 기억나는데..
ㅁ:나 손금좀 봐줘
나:이게 뭔데~ 어쩌구 저쩌구 남자친구가 잘 생긴 사람 많나겠네 ..사업은 하지마 사업선에 잡선이 많이 껴 있다
이러면서 손금좀 봐줬어
ㅁ이가 반지목걸이 끼고 있었는데 그게 반지 목걸이 였어
ㅁ:이거 너 손에 끼워볼래??내가 끼워줄게
나:반지네.. 머 껴보* ㅋㅋ 왜??
ㅁ:아니..나 남자친구 생기면 나눠낄려고 했는데 너가 남자친구가 돼었으면 해서...
나:아..나 아까 술자리 에서도 말했듯이 나 헤어진지 일주일 밖에 안됐고 여자에 한테 데여서 깨진거라 아직은 여자 친구 만들 생각이 없는데..
ㅁ:나 잘할자신있는데...안돼..?ㅜㅜ
나:아..알았어
상황이 이렇게 돼니까 처음에는 여자 한태 관심없었는데 얼굴이나 몸매가 나쁜것도 아니고 굴러온 복이라 생각하다 보니
슬슬 땡기더라...바로 작업들어 갔지..ㅋㅋ
나: 아 근데..여기 사람들도 많고 돌 바닥이라서 그런지 잠도 안오고 불편하다 애들도 안들어 왔는데 모텔가서 편안하게 잘까??
ㅁ:그래 ㅎㅎ빨리 나가자 애들 오겠다 근데 애들한테는 우리 사귀는거 비밀로 하자..처음봤는데 사귀면 애들 이상하게 생각할꺼 같다
나: 알았어 나도 헤어진지 얼마 안됐고 동호회 사람또 사귄다 하면 않좋은 소문 날꺼 같은데 알았어
그렇게 입 맞추고 나왔는데 바로 입구에서 애들이랑 마주쳤다..
A:야 너이들 어디가?
나: 안에 사람도 많이 있고 불편해서 나 집에 갈라고 ㅁ이는 모텔가서 잔다 해서 데려다 주고 갈라고
근데 다른 여자애는 갔나 왜 니들만 있는데?
B:술먹다 집에 전화와서 갔다 알았다 들어가라
그렇게 애들이랑 헤어지고 주변에 모텔 찾아서 들어가서 시간이 늦고 자자 해서 들어간거라 안 씻고 바로 침대에 누워 있는데
ㅁ이는 진짜 자더라...
그렇게 있다가 내가 팔베게 하면서 가슴애무 할려고 하는데 ..
만지지 마라고 하더라 ..그렇게 쫌 뻘줌하게 있다가 5분뒤에 재시도 ..또 화난 목소리로 만지지마..라는 말을 또 들었다
난 솔직히 여기까지 오기도하고 자기가 사귀자고 해놓고..황당해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다시 재도전..난 의지의 한국인..
ㅁ:만지지 말라고 나 너랑 할려고 들어 온거 아니야 자꾸 그러면 나 집에간다
나:알았어..안 만질게
존나 뻘줌하고 뭔가 모르게 화도 나서 나도 걍 잠이나 자자 하고 자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니 새벽5시에 모텔들어 갔는데 9시쯤 깨더라
오늘 처음만난 사이라서 그런가 보다 싶어서 한 번만 더 도전하자 싶어서 깨웠다 아침이다 나가자 하고
피곤해 보이긴 하는데 나가자 하니까 눈 뜨더라 바로 키스 하니까 키스는 받아 주더라
키스 하면서 가슴애무 하는데 몇번 막다가 포기 하고 받아 들이더라 신음소리도 내면서 ㅋㅋㅋ
그 뒤에 쪼물댁 하다가 밑 공략하려 하니까 또 한번의 난관봉착..가슴보다 더 심하게 방어...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공략하니 막던손에 힘을 빼더라 ㅋㅋ
바로 바지 벗기고 팬ㅌ 벗기고 애무하니 완전 죽을려고 해서 나도 바지 벗는데 완전 말리더라...
ㅁ:나 처음이야...
나:정말..? 난 속으로 이게 왠 떡인가 싶어서 더욱 몰아 붙이니..결국엔 열리더라 ㅋㅋ
처음이라고 해서 조금더 차분한 마음으로 충분히 애무를 하고 ㄱㄷ를 집어 넣을려고 하는데 아프다고 쌩쑈를 하면서
뭔가를 못하게 하더라 5분간 어르고 달래서 2차시도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집어 넣으니까 또 죽을라고 해서
이유를 생각해보니 질안이 물부족...
무슨 사막에서 오하시스 찾아야 하는거 마냥 존나 건조해서
젤 같은거 찾다가..갑자기 눈에 보이는 로션...그..로션이라도 발라야 겠다
싶어서 ㄱㅊ에 발르고 입구에도 발라주고 집어 넣으니
한결 좋다고 하더라 그 뒤로 아프다곤 하지만 내 갈길은 가야 하기에 살살 피스톤 운동하다가 끝내고 나서 한시간 자고 나서 일어나서 ㅍㅍㅅㅅ
모텔에서만 3번하고 나와서 그 날의 여의도 벗꽃축제가 끝나가던 시기라 여의도 가서 벗꽃축제 보고 집에 대려다 주고나서 헤어졌다
그 뒤로는 시간 날때마다 나 자취방에 불러서 ㅍㅍㅅㅅ 를 두달간 하다 서로에게 질려서 헤어졌다
추천 많으면 다음에는 태국 밤문화 썰 푼다
패드라 쓰는거 키보드 보다 느리고 불편하다...손목도 많이 아프고..ㅠㅠ
존나 즐기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 만에 다시 까페정모에 나갔다
얼굴뿌서진 3인방 여자애중2명 나오고 나머지는 처음보는 여자애들 2명와서 여자 4명이랑 남자 5명 이었는데 새로운 여자애 중에 한 애가 평타이상으로 쫌 이쁘더라 근데 난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얼마 안되어서 그냥 심심해서 나간 정모라 그닥 관심이 가진 않았다
1차에서 놀고 나서 2차 어디갈까 하다가 얼굴뿌서진 여자 둘다 가고 남자애 한명가고 나 포함해서 여자 둘 남자 넷이 남게 됐다
그렇게 남은애들끼리 고주망태 돼도록 술 먹다가 새벽3시 반쯤되어서
내가 피곤해서 집에 간다고 하니까 왠지 거기서 끝나는 분위기가 형성되더니
헤어지는게 아쉬** 찜질방에 가서 자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들이 각각 지역이 다른애들이 모인거라 집이 멀다는 이유에 있었다
나는 30분 거리에 집이 있었는데도 같이 자고 내일 해장하자고 해서 알았다고
흔쾌히 콜하고 찜질방에 들어가려는데 나머지 애들이 갑자기 술한잔만 더 하고 들어 오겠다고 하더라
나는 더 먹기 싫어서 찜질방가서 먼저 기다릴께 하고 들어가는데 여자애들 중에서 젤 괜찮은애가 자기도 피곤하다고 들어오더라
이제부터 그 여자애를 ㅁ 이라고 하겠다..
ㅁ이 한태 그닥 마음없는 상태로 서로 씻고 찜질방 홀에서 몇시에 다시보자라며 이야기후
다 씻고나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자리에 누웠는데 개가 갑자기 내옆으로 눞더라???
난 그냥 누워서 잠잘려고 하는데 개가 갑자기 손금볼줄 아냐고 하면서 내 손을 잡더라..
ㅁ: 너 손금볼줄 알어??
나: 군대에 있을때 손금책 보면서 살짝 공부해서 조금 근데 구체적으로 보면 너무 복잡해서 간단한 거만 기억나는데..
ㅁ:나 손금좀 봐줘
나:이게 뭔데~ 어쩌구 저쩌구 남자친구가 잘 생긴 사람 많나겠네 ..사업은 하지마 사업선에 잡선이 많이 껴 있다
이러면서 손금좀 봐줬어
ㅁ이가 반지목걸이 끼고 있었는데 그게 반지 목걸이 였어
ㅁ:이거 너 손에 끼워볼래??내가 끼워줄게
나:반지네.. 머 껴보* ㅋㅋ 왜??
ㅁ:아니..나 남자친구 생기면 나눠낄려고 했는데 너가 남자친구가 돼었으면 해서...
나:아..나 아까 술자리 에서도 말했듯이 나 헤어진지 일주일 밖에 안됐고 여자에 한테 데여서 깨진거라 아직은 여자 친구 만들 생각이 없는데..
ㅁ:나 잘할자신있는데...안돼..?ㅜㅜ
나:아..알았어
상황이 이렇게 돼니까 처음에는 여자 한태 관심없었는데 얼굴이나 몸매가 나쁜것도 아니고 굴러온 복이라 생각하다 보니
슬슬 땡기더라...바로 작업들어 갔지..ㅋㅋ
나: 아 근데..여기 사람들도 많고 돌 바닥이라서 그런지 잠도 안오고 불편하다 애들도 안들어 왔는데 모텔가서 편안하게 잘까??
ㅁ:그래 ㅎㅎ빨리 나가자 애들 오겠다 근데 애들한테는 우리 사귀는거 비밀로 하자..처음봤는데 사귀면 애들 이상하게 생각할꺼 같다
나: 알았어 나도 헤어진지 얼마 안됐고 동호회 사람또 사귄다 하면 않좋은 소문 날꺼 같은데 알았어
그렇게 입 맞추고 나왔는데 바로 입구에서 애들이랑 마주쳤다..
A:야 너이들 어디가?
나: 안에 사람도 많이 있고 불편해서 나 집에 갈라고 ㅁ이는 모텔가서 잔다 해서 데려다 주고 갈라고
근데 다른 여자애는 갔나 왜 니들만 있는데?
B:술먹다 집에 전화와서 갔다 알았다 들어가라
그렇게 애들이랑 헤어지고 주변에 모텔 찾아서 들어가서 시간이 늦고 자자 해서 들어간거라 안 씻고 바로 침대에 누워 있는데
ㅁ이는 진짜 자더라...
그렇게 있다가 내가 팔베게 하면서 가슴애무 할려고 하는데 ..
만지지 마라고 하더라 ..그렇게 쫌 뻘줌하게 있다가 5분뒤에 재시도 ..또 화난 목소리로 만지지마..라는 말을 또 들었다
난 솔직히 여기까지 오기도하고 자기가 사귀자고 해놓고..황당해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다시 재도전..난 의지의 한국인..
ㅁ:만지지 말라고 나 너랑 할려고 들어 온거 아니야 자꾸 그러면 나 집에간다
나:알았어..안 만질게
존나 뻘줌하고 뭔가 모르게 화도 나서 나도 걍 잠이나 자자 하고 자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니 새벽5시에 모텔들어 갔는데 9시쯤 깨더라
오늘 처음만난 사이라서 그런가 보다 싶어서 한 번만 더 도전하자 싶어서 깨웠다 아침이다 나가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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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하면서 가슴애무 하는데 몇번 막다가 포기 하고 받아 들이더라 신음소리도 내면서 ㅋㅋㅋ
그 뒤에 쪼물댁 하다가 밑 공략하려 하니까 또 한번의 난관봉착..가슴보다 더 심하게 방어...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공략하니 막던손에 힘을 빼더라 ㅋㅋ
바로 바지 벗기고 팬ㅌ 벗기고 애무하니 완전 죽을려고 해서 나도 바지 벗는데 완전 말리더라...
ㅁ:나 처음이야...
나:정말..? 난 속으로 이게 왠 떡인가 싶어서 더욱 몰아 붙이니..결국엔 열리더라 ㅋㅋ
처음이라고 해서 조금더 차분한 마음으로 충분히 애무를 하고 ㄱㄷ를 집어 넣을려고 하는데 아프다고 쌩쑈를 하면서
뭔가를 못하게 하더라 5분간 어르고 달래서 2차시도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집어 넣으니까 또 죽을라고 해서
이유를 생각해보니 질안이 물부족...
무슨 사막에서 오하시스 찾아야 하는거 마냥 존나 건조해서
젤 같은거 찾다가..갑자기 눈에 보이는 로션...그..로션이라도 발라야 겠다
싶어서 ㄱㅊ에 발르고 입구에도 발라주고 집어 넣으니
한결 좋다고 하더라 그 뒤로 아프다곤 하지만 내 갈길은 가야 하기에 살살 피스톤 운동하다가 끝내고 나서 한시간 자고 나서 일어나서 ㅍㅍㅅㅅ
모텔에서만 3번하고 나와서 그 날의 여의도 벗꽃축제가 끝나가던 시기라 여의도 가서 벗꽃축제 보고 집에 대려다 주고나서 헤어졌다
그 뒤로는 시간 날때마다 나 자취방에 불러서 ㅍㅍㅅㅅ 를 두달간 하다 서로에게 질려서 헤어졌다
추천 많으면 다음에는 태국 밤문화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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