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경영교수가 안철수연구소 컨설팅하면서 얘기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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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8 04:27본문
경영 교수가 안철수 있을 당시 연구소 컨설팅 했는데
그때 당시 안철수가 CEO 자리 넘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개 고민중이었대
그때 나가라고 설득했었다는데, 그때 봐온 모습으로는 개 소심하고 경제 경영에 대해 좆도 모른다고 얘기하드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소심한 성격" 을 가진 반면에" 교활하다" 고 그러더라.
큰 그릇은 아니란 뜻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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