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려다가 떡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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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8 04:30본문
ㅎㅇ 맨날눈팅만하다가오늘첨으로글을써본다
보니까내같은소세지종자는없길래써봄
내가중삼때 여자막건드리고다녔는데
사실나는그때까지고래를잡지않았다
내가 까지는그런자연이아니라 안하면안되는케이스였지 한마디로죠짐
아버지가고래는나중에바다에서잡아야한다고 ㅅㅂ
쨋든계단상가로가서 여자와 ㅍㅍㅋㅅ를하고
아 가슴이성감대다 유두주위유룬중심애무하고
신상아 엄마빨듯이조심스래달래니까 아니밑에
홍수가나더라고 하의탈의하고 박을려고했는데
아니ㅣㅅ발! 보*가 왜이리하단부에있지
야*배우가ㅡ다리들고 박는이유가이해가더라 ㅅㅂ
조심스레눕히고 다리사이로들어가 힘차게돌진!
했는데그순간 까지면서 극한의따가움이몰려와서
빼봐렸고 여자표정존나좆같았다
보니까내같은소세지종자는없길래써봄
내가중삼때 여자막건드리고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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