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간거 걸린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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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08 04:29본문
하....씨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차라리 딸친거 걸리고 말지...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긔...
몇일전에 3명에서 백만원 쓰고왔다고
우리 돈 존나못쓴다고 글싼 게인데
안마방 갔다 온거 부모님한테 걸렸다...
오늘 출근하는데 집에다가 폰을 두고 왔거든??
시발 그래서 집에다가 전화해서 퀵으로
좀 보내달라 그랬는데 그게 화근이였다...
카톡 대화내용이랑 카드 문자 싹다 본거같다.
내가 평소 귀찮아서 비번이나 패턴 아무것도 안걸어놓는데
존나 후회된다 시발.. 오늘따라 노오란 그분이 그립노...
따라가고싶다 진짜..
핸드폰 받고나서 5분후에 어무니한테 카톡오더라..
실망이 크다고 카드는 신중하게 써야되는거라고
니 카톡 문자 자세하게 다봤다고...
니가 맨날 늦게들어오는 이유가 그런거냐고...
어무니한테 온 카톡 보고 노무노무 부끄럽고 민망하고 하아...
존나 내 스스로 민망해서 카톡방 나가버렸는데
ㅇㅂ생각을 못했다.. 스샷찍어놓을껄..
우리 아부지가 노짱 좋아하고 새누리당 싫어하며
이명박 가카 혐오하고 심지어 일베도 혐오하시는데
내가 출근하기전에 폰으로 ㅇㅂ보다가
ㅇㅂ창 켜두고 그냥 왔거든
내가 베츙인것도 들킨거같다..
하늘이 노오랗다 지금...
퇴근하고 집에 어케가노...
썰주화 달게 받겠지만
주작은 아니다. 내 모든걸걸고
차라리 딸친거 걸리고 말지...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긔...
몇일전에 3명에서 백만원 쓰고왔다고
우리 돈 존나못쓴다고 글싼 게인데
안마방 갔다 온거 부모님한테 걸렸다...
오늘 출근하는데 집에다가 폰을 두고 왔거든??
시발 그래서 집에다가 전화해서 퀵으로
좀 보내달라 그랬는데 그게 화근이였다...
카톡 대화내용이랑 카드 문자 싹다 본거같다.
내가 평소 귀찮아서 비번이나 패턴 아무것도 안걸어놓는데
존나 후회된다 시발.. 오늘따라 노오란 그분이 그립노...
따라가고싶다 진짜..
핸드폰 받고나서 5분후에 어무니한테 카톡오더라..
실망이 크다고 카드는 신중하게 써야되는거라고
니 카톡 문자 자세하게 다봤다고...
니가 맨날 늦게들어오는 이유가 그런거냐고...
어무니한테 온 카톡 보고 노무노무 부끄럽고 민망하고 하아...
존나 내 스스로 민망해서 카톡방 나가버렸는데
ㅇㅂ생각을 못했다.. 스샷찍어놓을껄..
우리 아부지가 노짱 좋아하고 새누리당 싫어하며
이명박 가카 혐오하고 심지어 일베도 혐오하시는데
내가 출근하기전에 폰으로 ㅇㅂ보다가
ㅇㅂ창 켜두고 그냥 왔거든
내가 베츙인것도 들킨거같다..
하늘이 노오랗다 지금...
퇴근하고 집에 어케가노...
썰주화 달게 받겠지만
주작은 아니다. 내 모든걸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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