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부대의 그린캠프, 투명마린은 몇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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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21-04-20 19:41본문
하.. 빡쳐서 글써봄.
여성징병이고 자시고 지금 군대에는 존나 병신같은 일이 벌어진지 매우 오래되었다.
필자는 꽤나 오래전에 전역을 하였는데 부대는 기계화보병사단이였고, 전시에 백두산까지 돌격한다는 나름 네임드 부대였음.(간부들이 맨날 썰풀때 하는말)
애초에 군대안와도 될것같은 애가 왜 군대에 쳐왔는지는 신검때 병신같은 분류를 생각하면 납득이가면서도 이 나라에 납득이 가지않는다.
그리고 그런애들은 제발 후방부대에 쳐보내지 왜 전방부대로 보내는지도 모르겠고.(아니 애초에 군대에 오면 안됨)
일단 이녀석은 부대원1인구수를 쳐먹고있어서 해당 소대,중대는 결원1상태임.
뭐 있다고 해도 도움되는건 딱히 없는게 자대에 있으면 언제 일이 터질지모름.
필자가 불침번설때 급하게 운전병불러다가 병원보낸적도있다.
아무튼 군생활의 절반은 그린캠프란곳을 가있는데 차라리 그게더 나은것같으면서도 결원1상태의 소대원들은 항상 빡쳐있다.
나도 해당소대원들에게 어쩔수없지않냐 걔가 잘못한건 아니지. 라고하면서도 병신같다는생각밖에 안듦.
그때도 그랬는데 지금은 이런 사실 결원인데 있는척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다.
자대에 배치도 안되어있는데 배치되어있는걸로 쳐있는 이런 병신 병영이 무슨 전투력이 있을것이며 그녀석도 피복비/식비 다 지급해야되는건데 국방비 낭비가 얼마나 심한가.
솔직히 진짜 군대에 오면안되는 병걸리거나 심각한 저체중 여성이 아니라면 쟤보단 군생활 잘할듯.
아, 소대장/중대장은 여자들이 넘치는데 골골대는 투명마린같은 애들을 보고있자면 뭔가 이나라가 잘못돌아간다는게 느껴짐.
횡설수설했는데
요약
1. 그린캠프에서 군생활 절반을 떼우는 투명마린이 존재
2. 그에 대비되는 여자 소대장/중대장(특히강함).
3. 돈을 더 써도 좋으니 투명마린들 그냥 군대 오지말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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