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공범 남경읍, 구치소에 음란물 반입하다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1-03-16 20:24본문
남경읍은 지난 1월 두 차례에 걸쳐 수용자 물품구매 대행업체 직원의 편지 속에 여성 나체 사진 5장을 넣어 반입하려다 적발
일정 기간 접견과 편지 수신, 전화 통화 등을 금지하는 금치 처분
남경읍은 지난해 SNS를 통해 피해자 5명을 유인해 조주빈에게 넘기고, 성 착취물 제작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음
재판부는 지난달 25일 재판에서 남경읍이 금치 처분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 같다고 질타하기도 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