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우들의 저작권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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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1-03-16 06:00본문
최승훈과 김신우 성우
한국에 정식으로 더빙된 적 없는 귀멸의 칼날을 본인들이 직접 더빙하여 컨텐츠로 사용
현재 사과문 올림
성우 홍시호 (이누야샤 나락성우, kbs 성우극회장)
'저작권 문제'로 귀멸의 칼날을 9분할 화면 더빙 업로드
이거 때문에 논란 일자, 수익 창출 안했으니 괜찮다고 발언.
현재 영상은 내린 상태.
우 홍시호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홍쇼 - 성우 홍시호' 채널에서도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더빙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의 설명란에는 "정식으로 스튜디오에서 영상보고 녹음하신 영상이 아니라 싱크가 조금 안 맞을 수 있고 음질이 안 좋다"라며 "또한 짧은 시간 안에 녹음해 주신 점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캐스트를 알렸습니다.
현재 KBS 성우극회장으로 알려진 성우 홍시호의 대표적인 캐릭터는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나락으로 어릴 적 '이누야샤' 애니메이션을 봤다면 누구나 알법한 성우입니다. 영상 설명의 마지막에는 "저작권 문제로 부득이하게 9분할 화면으로 올리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작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논란되서 기사까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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