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란게 원래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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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1-03-16 04:19본문
자식 하나고 이제 4살인데 와이프는 성욕이 결혼전에도 100에 20
나는 100에 1300 짧게 연애해서 결혼전엔 어느정도 받아줬는데
결혼하고 애낳고나니 이거는 스님이 따로없네
나 진짜 성욕 억제 수술 약까지 생각하고 있엇는데 후유증너무 심해서 포기햇다 차라리 이혼하는게 낫겟더라.
애무x 내가 달려들어도 너는 노 당연히 자기가 하는것도 노
어~~~~쩌다 해도 젤가꼬와서 빨리하고 끝내라 닥달...
제일 짜증나는게 속궁합이 안맞아서 그런거겟지만
내가 한번 하려하면 온갖비위를 다맞춰야하고 (내가 20살꼬맹이 성욕 쳐 미쳐 도는 나이도 아니고)
하고 나서 지맘에 좀만 맘에 안들면 (하고 낫더니 변하네, 혹은 담에 분위기 잡으면 너는 그게목적이지??너는 결국 그게목적이잖아?) 그러믄 내가 ㅅ 건강한나이에 딴ㄴ이랑 ㅎ지도 못하는데 어지간히 사이 나쁜거 아니면 쫌요구할수도 있는가
모르겟는게 지금까지 결혼전 여자만나면서 짐승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거부는 당해본적이 없는데 이런점에서도 짜증나고
와이프가 물도 없는 편인데 애무도 없고 안그래도 안하는사이가 거부하미 관계 자체가 너무 재미 없다.
내가 잘못일지도 모르지만 연애때는 그나마 받아주더만 아주 철벽을 치고하니 나도 와이프를 대하는 태도가 틀려지더라
그러니 결국 애정이 변햇니 결혼전 그놈어디갓니 소리나오더라
술쳐먹고 뭐라하니.........일기장 적으라고 적지마라 어딧는지모른다
딸치기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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