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 쌍욕 쳐먹던 던파 디렉터에 대한 인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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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1-03-14 16:30본문
던전앤 파이터의 디렉터 강정호
반년전
저평가 받는 직업군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패치 안 하는 새끼
특정 장비가 너무 압도적인 성능을 보인다는 걸 알면서도 대처 안 하는 새끼
유저가 뭘 원하는질 알아도 일단 지 고집 한번은 꼭 피우는 새끼
틈만나면 병신같은 확률로 사기치는 새끼
직원관리도 못해서 기어이 궁뎅이 사건 터트린 새끼
지금
60개가 넘는 직업군 중에 저평가 받는 직업군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던 분
조합으로만 수백가지가 나오는 장비 세트의 성능 차이를 정확히 알고 계시던 분
예정된 패치를 진행한 후 유저의 입장을 수용하여 추가적인 개선을 내놓으시는 분
확률만큼은 투명하게 공개하시던 분
본인만큼은 어떤 비리에도 가담하지 않으신 분
헛짓거리 하면서 가만히 있다가 옆에서 할복하는 바람에 판정승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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