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난 줌마 먹으러 가는ssul 2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1회 작성일 20-01-14 22:58본문
글이 좀 늦었다.
나는 가기전에 진심 장기매매 당할거 같아서 집에서 과일깎던 과도하나 종이에 싸서 주머니에 넣어갔다 근데 밖에 나가니까 꽤 춥더라 춥지만 돈인 없는 고딩인 나는 열심히 걸어갔다 차를타면 10분인 거리를 40분을 걸어 갔다 그리고 나는 약속장소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뭔가 쫄리기도하고 두근두근 거리더라 근데 언제오냐고 톡해도 답도안오고 졸라춥더라 어떤 아저씨는 길에서 노상방뇨 하는 아저씨는 자꾸 꼬라보고 1시간을 기다려도 줌마년이 안와서 다시 40분을 걸어서 집에갔는데 다리도 졸라아프고 개춥더라 결국 집에 와서 소리지르면서 ㄸㄸㅇ 침 그래도 과도꺼내는것 보다는 낮지
교훈 : ㅅㅅ는 여친과
나는 가기전에 진심 장기매매 당할거 같아서 집에서 과일깎던 과도하나 종이에 싸서 주머니에 넣어갔다 근데 밖에 나가니까 꽤 춥더라 춥지만 돈인 없는 고딩인 나는 열심히 걸어갔다 차를타면 10분인 거리를 40분을 걸어 갔다 그리고 나는 약속장소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뭔가 쫄리기도하고 두근두근 거리더라 근데 언제오냐고 톡해도 답도안오고 졸라춥더라 어떤 아저씨는 길에서 노상방뇨 하는 아저씨는 자꾸 꼬라보고 1시간을 기다려도 줌마년이 안와서 다시 40분을 걸어서 집에갔는데 다리도 졸라아프고 개춥더라 결국 집에 와서 소리지르면서 ㄸㄸㅇ 침 그래도 과도꺼내는것 보다는 낮지
교훈 : ㅅㅅ는 여친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