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을 통해 돼지와 ㄷ딸 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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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14 22:24본문
아 제가 썰은 처음풀어보는데 이 사건운 불과 일주일전에 애기입니다 ㅋㅎ 참고로 저는 중3이고요
매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시간이 비는 저는 어느
날 심심하다는 이유로 앱스토어에 가서 랜덤채팅
어플을 깔았습니다 그리고 그 새벽에 저는 첫 접속
을 해 그 어플의 매력을 느꼇습니다 ;;
그러던 그때 제목이 ㄷ딸이라는 것을보고 순
간 거리를 봤더님 불과 0km였습니다 ㅋㅋㅋ
순간 저는 한편은 부푼 마음으로 쪽지를 거는대 잘
받아주더라고요 ㅋ 그애가 이쁜편은 아니였는데
속으로는 그냥 한번 만져보고 따먹을 생각
에 다짜고짜 작업을 걸었습니다... 친해진 저희는
페이스북으로 좋아요도 눌러주도 페메도 하며 그녀
정체를 모르기 전까지는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습니
다 그녀의 가슴은 b컵에 못생겼지만 저는 구래도
친해지면 좋을꺼 같다는 이유로 저와 그녀는 토요
일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제가
그녀의 모든곳을 만진다고
하니 그녀는 고민하는척 하더니 쉽게 허락하더군요
어느덧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금요일 밤이 왔습니
다.. 저는 다음날 생각에 잠도 안오고 한껏 기쁨마음
과 부푼 마음으로 잠을 잤습니다 ㅋㅋㅋ
다음날 아침 저는 일단 몸을 깨끗이 씻고 청결이 첫
째라는 마음으로 향수도 좀 뿌리고 머리도 세우고
저 나름대로 꾸민다고 꾸며 그녀를 보기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저에겐 그 문이 천국으로 가는 문이라
고 믿고 가벼운 발길로 갔습니다 ㅋ.. 생각해보니
택시를 타고가서 멋지게 가면 더 좋을꺼란 생각에
택시를 타고 그녀의 아파트 앞으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불운의 시작은 그때부터였습니다..
기다린지 10분째 되던 그때 그녀에게서 페메가 오
더군요 `너 벤치에 앉아있는 애 너 맞지?` 라고요.
저는 당연히 응 이라고 했고 순간 뒤에서 터벅터벅
소리와 함께 굴찍한 손이 보이군요... 저는 순간
뒤를 봤는데 왠 존ㄴ 못생긴 돼지 한마리가 제 뒤에
있는게 아닙니까?? 놀란 저는 그녀가 맞냐고 이름
물었고 그녀는 당당히 응이라 하였습니다. .
그 후 그 돼지년은 화장을 안했다며 나를 다짜고짜
화장실로 대려가서 화장을 하는것이 아닙니까 ㅋㅋ
ㅋㅋㅋㅋ 저는 뻘줌해서 폰게임하는척 하며 기도를
빌었습니다.... 주님 왜 저를 시련에 빠트리옵나이까
저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화장을 끝난 그 돼지는
폰으로 노래를 빵빵하게 틀고 버스를 타더군요
저는 그녀를 따라갔고 그녀랑 같은좌석이 아닌 다
른좌석에 앉았습니다... 속으로는 이런 토요일은 처
음이라고 생각했고요.... 그리고 영화관에서 표를
사는데 이 돼지년이 팝콘을 쳐먹고 싶다고 애교를
부리는게 아닙니까? 순간 저는 ㅈ같아서 돼지년의
아가리를 후려버리고 싶었지만 자비롭게 참을 인을
써서 참았저 그리고 영화를 보는데 당연히 돼지는
제 옆에 앉았으니 눈에 영화가 안드러오더군요...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저는 그녀에게 택시비 마넌
을 주고 간다는 말도없이 저는 바람을 타고 재빠르
게 택시를 타서 사라졌음니다... 그 후 바로 피방에
가서 게임을 즐겼고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왜 내가 처음에 뚱뚱하냐고 안물
어본 제가 바보같군요;;; 제 인생에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않은 기억... 영원히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썰과 함께 저의 기억을 날려버립니다..
매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시간이 비는 저는 어느
날 심심하다는 이유로 앱스토어에 가서 랜덤채팅
어플을 깔았습니다 그리고 그 새벽에 저는 첫 접속
을 해 그 어플의 매력을 느꼇습니다 ;;
그러던 그때 제목이 ㄷ딸이라는 것을보고 순
간 거리를 봤더님 불과 0km였습니다 ㅋㅋㅋ
순간 저는 한편은 부푼 마음으로 쪽지를 거는대 잘
받아주더라고요 ㅋ 그애가 이쁜편은 아니였는데
속으로는 그냥 한번 만져보고 따먹을 생각
에 다짜고짜 작업을 걸었습니다... 친해진 저희는
페이스북으로 좋아요도 눌러주도 페메도 하며 그녀
정체를 모르기 전까지는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습니
다 그녀의 가슴은 b컵에 못생겼지만 저는 구래도
친해지면 좋을꺼 같다는 이유로 저와 그녀는 토요
일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제가
그녀의 모든곳을 만진다고
하니 그녀는 고민하는척 하더니 쉽게 허락하더군요
어느덧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금요일 밤이 왔습니
다.. 저는 다음날 생각에 잠도 안오고 한껏 기쁨마음
과 부푼 마음으로 잠을 잤습니다 ㅋㅋㅋ
다음날 아침 저는 일단 몸을 깨끗이 씻고 청결이 첫
째라는 마음으로 향수도 좀 뿌리고 머리도 세우고
저 나름대로 꾸민다고 꾸며 그녀를 보기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저에겐 그 문이 천국으로 가는 문이라
고 믿고 가벼운 발길로 갔습니다 ㅋ.. 생각해보니
택시를 타고가서 멋지게 가면 더 좋을꺼란 생각에
택시를 타고 그녀의 아파트 앞으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불운의 시작은 그때부터였습니다..
기다린지 10분째 되던 그때 그녀에게서 페메가 오
더군요 `너 벤치에 앉아있는 애 너 맞지?` 라고요.
저는 당연히 응 이라고 했고 순간 뒤에서 터벅터벅
소리와 함께 굴찍한 손이 보이군요... 저는 순간
뒤를 봤는데 왠 존ㄴ 못생긴 돼지 한마리가 제 뒤에
있는게 아닙니까?? 놀란 저는 그녀가 맞냐고 이름
물었고 그녀는 당당히 응이라 하였습니다. .
그 후 그 돼지년은 화장을 안했다며 나를 다짜고짜
화장실로 대려가서 화장을 하는것이 아닙니까 ㅋㅋ
ㅋㅋㅋㅋ 저는 뻘줌해서 폰게임하는척 하며 기도를
빌었습니다.... 주님 왜 저를 시련에 빠트리옵나이까
저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화장을 끝난 그 돼지는
폰으로 노래를 빵빵하게 틀고 버스를 타더군요
저는 그녀를 따라갔고 그녀랑 같은좌석이 아닌 다
른좌석에 앉았습니다... 속으로는 이런 토요일은 처
음이라고 생각했고요.... 그리고 영화관에서 표를
사는데 이 돼지년이 팝콘을 쳐먹고 싶다고 애교를
부리는게 아닙니까? 순간 저는 ㅈ같아서 돼지년의
아가리를 후려버리고 싶었지만 자비롭게 참을 인을
써서 참았저 그리고 영화를 보는데 당연히 돼지는
제 옆에 앉았으니 눈에 영화가 안드러오더군요...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저는 그녀에게 택시비 마넌
을 주고 간다는 말도없이 저는 바람을 타고 재빠르
게 택시를 타서 사라졌음니다... 그 후 바로 피방에
가서 게임을 즐겼고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왜 내가 처음에 뚱뚱하냐고 안물
어본 제가 바보같군요;;; 제 인생에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않은 기억... 영원히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썰과 함께 저의 기억을 날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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