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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일진 여자애한테 깔려서 조교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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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39회 작성일 20-01-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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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시간이 꽤 흐른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자지가 발딱 선다

 

솔직한 소개로 나는 키 170도 안되는 난쟁이에 ( 현재 167cm, 고딩땐 163cm)

몸도 작고 마르고 왜소햇다.

얼굴도 미성숙해 보이고 당시 고딩인데도 어딜가던 중딩 취급.

 

성격도 내성적이었고 나대고 다닐만한 피지컬도 아니었기에 혹여나 일진들 눈에 띄일까 노심초사하면서 조용 조용 학창생활하던

그저그런 별볼일 없는 놈이었음.

 

 

암튼 우리 학교가 좀 양아치들도 많은 학교였는데 (남녀공학)

 

특히 일진 여자애들이 기가 세고 문란했으며 아주 드셌다...

 

고딩 나이에 조건만남이나 유급한 고3중에는 업소 나가는 년들도있었고

 

왠만한 여자애들은 이미 중딩때부터 일진 선배들이랑 떡도 치고... 개막장 학교

 

일진들 싫어하고 기피하던 나였지만 그래도 개중에 꽤 이뻣던 일진 여자애 한명 있었는데

 

얘가 얼굴도 얼굴이지만 키도 컸고 가슴이나 골반 몸매 발육이 그 나이에 비해 벌써 성인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쩔었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주변에 다른 일진들도 많고 암튼 권력있고 잘나가던 일진 년이었음.

 

치마도 존나 줄여입고 와이셔츠도 존나 줄여서 가슴 단추 터질라하고 암튼

멀찍이 그 일진 여자애 바라보면서 몰래 눈요기 하면 기분도 좋고 그랫음

 

그러던 어느날은 한번 내가 점심시간에 매점에서 초코우유 사온걸 마시면서 교실 들어가는데 실수로 그 여자애랑 부딪혀서

우유를 흘렷는데 그게 이년 실내화에 묻었었다...

 

너무 반사적으로 무섭고 당황해서 곧바로 미안하다고 사과 햇는데

이년이 날 경멸적인 눈으로 꼬나보면서  아 시발놈이 이거 어떡할거냐고 막 짜증을 내더라...

난 일진들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감과 적대감이있는데 진짜 이때 죳나 무서웠다.

 

게다가 이년은 키까지 나보다 컸음...내가 죳만햇던 것도 있지만...

 

암튼 그때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계속 미안하다고 햇는데

미친년이 나한테 휴지 던지면서 우유 묻은거 마르기 전에 빨리 닦으라고 하더라...ㅜ

 

아무리 그래도 남자 가오가 잇는데 시발...햇지만 다 집어치우고 그때 든 생각이

이년 주변에 다른 일진년들도 투성이고 여기서 괜히 개기거나 밉보엿다간 이년 일진 오빠 무리들 인맥에 학교 생활 초살각이라는 것밖에 없었다.

 

결국 존나 굴욕을 머금고 휴지 집어서 이년 실내화 닦아주려고 수그려서 닦는데 얘가 막

그렇게 해서 닦이겠냐고 제대로 힘줘서 문지르라고 날 몰아세우더라...

이거 안지워지면 니가 빨아오라고 얼룩 못지우면 죽여버린다고 개지랄함

 

그때 점심시간이라 교실에 나랑 이 일진 여자애들 패거리밖에 없었는데도

진짜 존나 굴욕적이드라

 

나도 병신같이 아무말도 못하고 걍 묵묵히 닦고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엎드리고 있는 내 등 위로 올라타서 다리를 꼬고 앉더니

야 얘 존나 귀엽지않냐? ㅋㅋㅋ 닦으라니까 진짜 닦아 하면서 같이 있는 일진 여자애들이랑 

니 전용 의자로 삼으라느니 키득거리면서 비웃더라.

 

존나 수치스럽고 굴욕적이었는데 더 증오스럽게도 내 가증스러운 좆방망이가 그 상황에 부풀어 오른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었다.

그런 가학적인 상황에서도 내 등과 목뒷덜미로 느껴지는 여자애 엉덩이의 감촉과 날 짓누르는 무게에 흥분된다는게 존나 스스로 음란하면서도 병신같았다.

 

그때 사건으로 그 일진년한테 찍혀서

 

점심시간마다 교실에 애들 없으면 불려가지고

의자놀이 한답시고 능욕당했는데

 

이년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걸상(의자) 앉는 부위에 얼굴이 천장을 향하게 한채로 머리를 걸치고 있으라 시키고

이년이 그대로 엉덩이로 내 얼굴을 깔고 앉는 변태스러운 놀이였다.

 

내가 숨막혀서 버둥거리면 얘가 발로 내 배랑 좆을 밟으면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깔깔대며 쌍욕을 퍼부었다.

의자마냥 내 얼굴을 깔고 앉아선 엉덩이를 비벼대며 주인님이라고 해보라고 사이코처럼 웃으면서 윽박지르고...

 

팬티로 감싸진 이년 보지와 엉덩이 골이  내 코와 입을 정통으로 깔아뭉게고 바싹 밀착해 있었으니 

이년의 음란한 아랫도리에서 내 콧속으로 그대로 풍겨왔던 아직 덜 자란 성긴 보지털 사이의 꾸릿했던 체취는

아직 마르지 않은 여자 화장실의 오줌냄새와 뒤섞였고 그때의 그 냄새는 지금도 잊지 못할만큼 야하고 강렬했다...

 

 

요즘도 외로울때면 그때 의자놀이를 하며 내 얼굴로 그 일진년의 묵직하고 풍만했던 엉덩이를 떠받치며 
강제로 그 가랑이 체취를 맡고 괴로워했던, 그때 당시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세상 밖으로 헤엄쳐 나온 정자들을 휴지로 닦는다...

 

시발년...

 

난 진짜 존나 순수했었는데 그 때 이후로 왜곡된 취향과 자아가 형성됬는지 SM야동만 보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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