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스토커때문에 골머리 앓던 축구선수의 결단
작성일 21-03-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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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남의 이름은 Karl Loss Lawton (1995년생)
직업은 프로 호식(오스트레일리안 풋볼) 축구 선숩니다
이 미남에게 열렬히 구애한 여성 스토커 팬이 있었으니.......
Rosie Van 인스타 팔로워 수만 10만 명이 넘는 SNS 스타.... (1994년생)
직업은 속옷 모델
SNS를 통한 끈질긴 구애에 못 이긴 칼 로턴 선수는 이 스토커에게 만남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문제의 미녀를 처음 본 칼 로턴 선수는 그만.........
첫눈에 반하게 되고
현재도 알콩달콩 럽스타그램을 찍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년 데일리메일에 의해 보도됐던 그들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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