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교복을 입어본 어머니.JPG 작성일 21-03-20 13:01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조회 622회 댓글 0건 본문 큰딸의 중학교 교복이 도착했다.큰딸에게 입어보게 했더니 갑자기 다큰 언니가 되었다는 느낌에'아아 언제 이렇게 자랐니...' 라며 감격하고 말았다. 그김에 나도 시착해봤더니 구경하러 온 남편이'우왁' 이라는 말만 남기고 어디로 가버렸다. 강서오피 강서업소 추천0 SNS공유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